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537 성화(聖化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1-22 최원석 2976 0
169230 1월 23일 / 조규식 신부 |1|  2024-01-23 강칠등 2972 0
169303 매일미사/2024년1월26일금요일[(백)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... |1|  2024-01-26 김중애 2971 0
172259 부활 제6주간 금요일 |1|  2024-05-09 조재형 2975 0
2622 21 10 21 목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가 있는 모든 장기 비강 점 ...   2022-10-26 한영구 2970 0
2650 21 11 16 화 평화방송 미사 파생 상처를 치유하신 성과를 바탕으로 ...   2022-12-06 한영구 2970 0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  2010-10-02 박수신 2961 0
64877 병자성사 |2|  2011-05-31 이대석 2961 0
6710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1   2011-08-29 김용현 2963 0
673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08   2011-09-08 김용현 2961 0
67438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961 0
67440 Re:좁은 문으로 들어가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13 박명옥 2061 0
69549 4/4 사회 교리에서 말하는 보조성 원리란? |1|  2011-12-09 소순태 2961 0
70672 새로운 생각   2012-01-22 김문환 2960 0
70787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나지만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2-01-27 주병순 2962 0
71166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징을 요구하는가?   2012-02-13 주병순 2961 0
72377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...   2012-04-09 주병순 2961 0
72472 완전히 순간에 존재하기. . . .   2012-04-14 유웅열 2961 0
73628 집 떠나기   2012-06-09 유웅열 2961 0
73793 이런 당신이라면 차 한 잔 나누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2-06-16 이근욱 2961 0
75256 연중 제21주간 -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 ...   2012-09-01 박명옥 2962 0
75605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12-09-18 주병순 2962 0
7572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2-09-23 주병순 2961 0
75915 아침의 행복 편지 41   2012-10-03 김항중 2961 0
76712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2,15   2012-11-08 방진선 2962 0
77199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나도록 깨어 있어라.   2012-12-01 주병순 2962 0
77335 예수님을 믿는 눈먼 사람 둘의 눈이 열렸다.   2012-12-07 주병순 2961 0
78283 아침의 행복 편지 123   2013-01-18 김항중 2961 0
79171 2월25일(월) 福者 세바스티아노 님..등   2013-02-24 정유경 2961 0
79451 3월8일(금) 천주의 聖 요한 님   2013-03-07 정유경 2961 0
79732 3월19일(월) 한국교회의 공동수호자 聖 요셉 님   2013-03-18 정유경 29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