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462 ♠ ~ 겸손 하여라 ~ ♠ [1st] |7|  2006-11-16 양춘식 7246 0
22461 용서 가장하기 힘든 일, .../ 글 시각장애인 최남진(베드로) |2|  2006-11-16 김정환 6482 0
22456 과연 친구란 ?   2006-11-16 유웅열 8300 0
22454 하느님 나라는 그 안에 있다. |5|  2006-11-16 윤경재 7695 0
22453 하느님의 나라 공동체-----2006.11.16 목요일 성녀 제르트루다 ... |1|  2006-11-16 김명준 7305 0
22452 (260) 음미하면서 천천히 |17|  2006-11-16 유정자 7235 0
22451 아쿠장과 살쿠지 다리 |14|  2006-11-16 배봉균 9796 0
22450 ◇ 있는듯 없는듯 그렇게 살라고 ◇ |4|  2006-11-16 홍선애 8904 0
22449 “보라,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” |2|  2006-11-16 최윤성 8421 0
22448 그들을 사랑 할때 |3|  2006-11-16 오상옥 7122 0
22447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(수험생 미사 ) |2|  2006-11-16 오상옥 6941 0
22446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 |2|  2006-11-16 장병찬 9193 0
22445 하느님의 나라는 너희 가운데 있다.   2006-11-16 주병순 8261 0
22444 (259) 말씀지기> 정말입니다 |6|  2006-11-16 유정자 7704 0
22443 What is life? / Mother Teresa |18|  2006-11-16 박영희 8089 0
22442 당신의 빵 / 정채봉 |3|  2006-11-16 노병규 8106 0
22441 '하느님의 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11-16 정복순 8274 0
22440 1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20-25 묵상/ 음악이 있는 ... |4|  2006-11-16 권수현 7513 0
22439 마지막기도 ㅣ 이해인 수녀님 |7|  2006-11-16 노병규 1,24710 0
224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16 이미경 9319 0
22437 천년도 당신 눈에는 |3|  2006-11-16 김두영 8982 0
22436 *♡ 영성체 후 묵상(11월16일) ♡* |24|  2006-11-16 정정애 7646 0
22435 [새벽 묵상]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 |5|  2006-11-16 노병규 8718 0
22434 내 안에 계시는 하느님 |10|  2006-11-16 김선진 7408 0
22433 오늘의 묵상 제 45 일 (고통) |11|  2006-11-16 한간다 7097 0
22432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4th] |12|  2006-11-15 양춘식 9079 0
22430 딸 아이를 위한 기도 |9|  2006-11-15 김옥련 6824 0
22429 보노보(Bonobos) |30|  2006-11-15 배봉균 9356 0
22427 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  2006-11-15 유웅열 8432 0
22431 Re:가족이 화목하기 위하여. . . .   2006-11-15 이진우 3340 0
22426 주님께 영광을 되돌려드리는 일 |14|  2006-11-15 윤경재 1,2404 0
22428 주님께 영광과 감사 드리지 못하는 까닭. |4|  2006-11-15 장이수 568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