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63 받아서 |1|  2005-07-18 김성준 8231 0
11662 대답하지 않으시는 하느님, 그 분의 진심 |3|  2005-07-18 장병찬 1,0868 0
11661 야곱의 우물 (7월 18일)-->>♣연중 제16주간 월요일(삼년고개)♣ |3|  2005-07-18 권수현 8302 0
11660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8 노병규 8462 0
11658 당신의 하늘을 날게 해주십시오.   2005-07-17 노병규 8877 0
11657 야곱의 우물 (7월 17일)-->>♣연중 제16주일 (마음의 힘)♣ |1|  2005-07-17 권수현 8881 0
1165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7 노병규 9272 0
11655 가톨릭 신앙을 가지신 분이시라면 읽어보시기 바랍니다. |7|  2005-07-17 이요한 1,02911 0
11652 연중제16주일 말씀 미리 묵상해봅니다.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   2005-07-16 유용승 7192 0
11651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05-07-16 장병찬 9190 0
11650 어느 나환자의 노래   2005-07-16 노병규 8360 0
11648 하느님은 우리를 어디로 이끄시는가/스즈키 히데코/생활성서   2005-07-16 송규철 8370 0
11646 배려.......   2005-07-16 이요한 8362 0
11645 농사는 천하의 근본!(농민주일) |1|  2005-07-16 이현철 1,0193 0
11644 예수님 때문에 고통을 받을 때   2005-07-16 장병찬 9772 0
1164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6 노병규 8782 0
11642 멍에(2)   2005-07-16 김성준 7342 0
11641 야곱의 우물-->>♣연중 제15주간 토요일(하느님의 귀염둥이)♣ |3|  2005-07-16 권수현 6893 0
11640 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2|  2005-07-15 양승국 1,49015 0
11647 Re:저는 오직 부족한 도구였을 뿐입니다 |1|  2005-07-16 신성자 7622 0
11638 성 보나벤뚜라 주교의 '하느님을 향한 영혼의 여정' 에서   2005-07-15 배기완 7711 0
11637 예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|2|  2005-07-15 노병규 8901 0
11636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5 박종진 8941 0
11635 사람이 하늘입니다 |4|  2005-07-15 양승국 1,31610 0
11634 야곱의 우물 (7월 15일)-->>♣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(규 ... |1|  2005-07-15 권수현 8672 0
11633 *예수님께서 나를 부르신다*   2005-07-15 장병찬 7801 0
1163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5 노병규 1,0842 0
11631 멍에   2005-07-15 김성준 7811 0
11630 (369) 가슴살 |7|  2005-07-14 이순의 1,10810 0
11629 불만이 뭔지   2005-07-14 이재복 1,0542 0
11628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4 박종진 84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