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348 나무는 침묵 속에서 자란다 |7|  2006-11-13 홍선애 9926 0
22351 Re:감사한 마음 전합니다.   2006-11-13 최윤성 4130 0
22347 (257) 말씀지기> 우리의 눈이 열릴 때 |10|  2006-11-13 유정자 8094 0
22346 악마의 특강 l 정채봉 |3|  2006-11-13 노병규 9065 0
22345 사마리아 여인 / 최시영 신부님 |19|  2006-11-13 박영희 9678 0
22344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4. 위로가 되기를 ( 마르 14,32 ... |3|  2006-11-13 박종진 6692 0
22343 ‘허허’의 멋과 여유 |15|  2006-11-13 양승국 1,13718 0
2234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6> |2|  2006-11-13 이범기 6173 0
22341 (256) 한턱 멋지게! / 김귀웅 신부님 |9|  2006-11-13 유정자 8134 0
22340 '믿음을 더하여 주십시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13 정복순 6815 0
22339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2|  2006-11-13 장병찬 7633 0
22338 11월 1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-6 묵상/ 도대체 언제까지 ... |2|  2006-11-13 권수현 6702 0
223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1-13 이미경 8236 0
22336 < 43 > ‘ 두려움’이라는 은총 l 강길웅 신부님 |4|  2006-11-13 노병규 1,10012 0
22335 선물 |7|  2006-11-13 임숙향 8977 0
22333 남을 나보다 낫다고 여기도록 애써야... |2|  2006-11-13 김선진 8163 0
22331 울타리 |7|  2006-11-13 배봉균 8939 0
22330 [새벽 묵상기도] 오늘을 위한 기도 |2|  2006-11-13 노병규 8846 0
22329 (39)주님, 저희가 성체로 힘을 얻고 감사하며 자비를 바라오니, 성령 ... |18|  2006-11-13 김양귀 7416 0
22328 * 영성체 후 묵상 (11월13일)* |12|  2006-11-13 정정애 7197 0
22327 오늘 의 묵상 제 43 일 째 (믿음) |7|  2006-11-13 한간다 7782 0
22325 ♣~ 고통은 삶의 조건 ~♣[1st] |9|  2006-11-12 양춘식 9427 0
22323 로댕의 걸작 <칼레의 시민> |7|  2006-11-12 배봉균 1,0078 0
22322 [주일 저녁묵상] 무슨 말인가 l 정채봉 |6|  2006-11-12 노병규 9536 0
22321 저 가난한 과부가 더 많이 넣었다. |2|  2006-11-12 주병순 8693 0
22320 봉헌의 축복-----2006.11.12 연중 제32주일 |1|  2006-11-12 김명준 8525 0
22319 값으로 따질 수 없는 벗 l 최기산 주교님 |1|  2006-11-12 노병규 7945 0
22318 신부님들의 이사 |3|  2006-11-12 이윤정 9613 0
22316 작은 것 내려놓기 |4|  2006-11-12 장병찬 8973 0
22315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|7|  2006-11-12 배봉균 1,09210 0
22317 Re:孤山과 茶山 / 보잘 것 없는 것에서 발견되는 보물 |13|  2006-11-12 윤경재 6168 0
22312 영성체 후 묵상 (11월12일) |11|  2006-11-12 정정애 737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