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557	*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* |2|	2005-07-07	장병찬	1,229	1	0
11556	야곱의 우물 (7월 7일)-->>♣연중 제14주간 목요일 (평화를 빕니 ... |2|	2005-07-07	권수현	1,057	2	0
11554	단샘의 두레박이 되어... |5|	2005-07-06	김창선	1,386	6	0
11553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자기를 사랑함이 주고 지선(至善)을 찾는 데 ...	2005-07-06	박종진	1,025	1	0
11552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06	박종진	908	6	0
11550	나의 선택 |2|	2005-07-06	장병찬	1,067	3	0
11549	수녀님, 제발 그런 말씀 하지 마십시오. |13|	2005-07-06	황미숙	1,541	12	0
1154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06	노병규	880	1	0
11547	야곱의 우물 (7 월 6 일)-->>♣ 연중 제14주간 수요일(파견) ... |2|	2005-07-06	권수현	939	3	0
11546	하늘 나라	2005-07-06	김성준	898	2	0
11543	이냐시오 성인의 애송기도 |4|	2005-07-05	김창선	1,905	8	0
11542	(367) 장마 |9|	2005-07-05	이순의	1,156	14	0
1154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05	박종진	976	3	0
11540	자랑하지 말라 |3|	2005-07-05	장병찬	1,232	9	0
1153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05	노병규	1,006	3	0
11538	성 김대건 안드레아 합창단- 단원 모집	2005-07-05	정건진	942	0	0
11537	연못	2005-07-05	김성준	748	1	0
11536	야곱의 우물(7 월 5일)-->>♣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(기쁜 소식 ... |3|	2005-07-05	권수현	836	2	0
11534	상처, 살아있다는 가장 확실한 증거 |7|	2005-07-04	양승국	1,492	20	0
11532	기도합시다	2005-07-04	유대영	1,132	0	0
11531	성당	2005-07-04	김성준	951	4	0
1152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7-04	박종진	834	4	0
11528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04	노병규	853	6	0
11527	7월 4일 매일성서 묵상-->♣연중 제14주간 월요일(믿음) ♣	2005-07-04	권수현	922	3	0
11526	가난한 사람들은 교회의 영혼입니다 |5|	2005-07-03	양승국	1,191	13	0
11525	신앙은 옳바른 선택을 하는 것	2005-07-03	장병찬	1,003	6	0
11524	(366)북한의 장충성당입니다.-지난주일 서울주보 |1|	2005-07-03	이순의	988	3	0
11523	죄 그리고 장마비	2005-07-03	임동규	1,049	2	0
11520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7-03	노병규	748	2	0
11519	야곱의 우물(7월 3일)-->>♣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... |1|	2005-07-03	권수현	954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