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50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8) |2|  2023-01-28 김중애 6476 0
160499 매일미사/2023년1월 28일토요일[(백)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 ... |1|  2023-01-28 김중애 3170 0
160498 토요일 복음 묵상 |2|  2023-01-28 베드로 3211 0
160497 ★★★★★† 26. 하느님 뜻을 소유함은 전부를 소유하는 것 / 교회인 ... |1|  2023-01-27 장병찬 3960 0
160496 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 |1|  2023-01-27 장병찬 3450 0
160495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학자 기념일 |3|  2023-01-27 조재형 7898 0
160494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3-01-27 장병찬 5310 0
160493 † 6-1 끊임없이 기도하여 영혼들을 구하십시오. [오상의 성 비오 신 ... |1|  2023-01-27 장병찬 4030 0
160492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1-27 장병찬 3750 0
160491 28 토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1-27 김대군 3811 0
160490 ■ 23. 예레미야의 다섯 번째 고백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... |1|  2023-01-27 박윤식 5641 0
160489 ■ 양초로 전하는 배려 / 따뜻한 하루[15] |1|  2023-01-27 박윤식 4503 0
160488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|1|  2023-01-27 주병순 3331 0
16048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1-27 박영희 5463 0
160486 옛 계약(구약)을 새 계약(신약)이 먹었음을 (마르4,26-34) |1|  2023-01-27 김종업로마노 6131 0
160485 [연중 제3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1-27 김종업로마노 3251 0
160484 겨자씨와 같다 |2|  2023-01-27 최원석 3644 0
160483 하느님의 나라를 사는 신비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01-27 최원석 8077 0
16048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8 마귀도 누구도 다 ... |2|  2023-01-27 박진순 3972 0
16048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4,26-34/연중 제3주간 금요일) |1|  2023-01-27 한택규 2952 0
16048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1-27 김명준 3480 0
160479 위로자이신 성령 |1|  2023-01-27 김중애 4531 0
160478 하느님에 대한 믿음은 왜 생겨났을까?   2023-01-27 김중애 5400 0
1604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27) |1|  2023-01-27 김중애 7316 0
160476 매일미사/2023년 1월 27일[(녹) 연중 제3주간 금요일] |1|  2023-01-27 김중애 3420 0
160475 금요일 복음 묵상 |2|  2023-01-27 베드로 4570 0
1604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 나라는 꿈을 주려는 꿈이 심 ... |1|  2023-01-26 김글로리아7 9024 0
160473 최원석요한입니다 |3|  2023-01-26 최원석 4140 0
160472 ★★★★★† 23. 하느님 뜻 안에 있는 사람은 유혹을 받지 않는다. ... |1|  2023-01-26 장병찬 1960 0
160471 ★★★† 24. 하느님의 뜻을 행하지 않는 사람은 그분의 모든 것을 훔 ... |1|  2023-01-26 장병찬 27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