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20 구하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니라 |3|  2005-07-13 권태하 9395 0
11619 나에게 가시덤불은 무엇인가? |3|  2005-07-13 박영희 1,0383 0
11618 등불을 꺼버리지 아니하며... |1|  2005-07-13 이현철 8915 0
11617 동산바치 |4|  2005-07-13 신석관 9386 0
11616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. |11|  2005-07-13 황미숙 1,43912 0
11615 모르는 게 약이다 |2|  2005-07-13 노병규 1,3079 0
11614 고백의 기쁨 |6|  2005-07-13 양승국 1,36419 0
11613 우리는 단순하고 순수하고 겸손해야 합니다   2005-07-13 장병찬 9496 0
11612 야곱의 우물 (7월 13일 )-->>♣연중 제15주간 수요일(있는 그대 ... |2|  2005-07-13 권수현 9163 0
1161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7-13 노병규 9263 0
11610 질책 |2|  2005-07-13 김성준 8961 0
11607 온전한 헌신   2005-07-12 장병찬 8611 0
11606 교리교사와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주일학교   2005-07-12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1,1783 0
11605 바램만 가득한 아침에 |2|  2005-07-12 이재복 1,0832 0
1160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비난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] |1|  2005-07-12 박종진 9452 0
11603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2 박종진 8502 0
11602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12 노병규 1,0901 0
11601 빈 수레 |1|  2005-07-12 김성준 9072 0
11600 야곱의 우물 (7월 12일)-->>♣연중 제15주간 화요일 (하느님 뜻 ... |1|  2005-07-12 권수현 8852 0
11599 유혹에 단련된 사람 |6|  2005-07-11 김창선 1,0505 0
11598 성교회의 영원한 동반자이신 예수님께   2005-07-11 장병찬 7741 0
11597 2005년 일본 가톨릭교회 평화주간 메시지 |2|  2005-07-11 서울정의평화위원회 9071 0
11596 한 마디의 말 |3|  2005-07-11 노병규 1,2544 0
11594 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   2005-07-11 박종진 9802 0
11593 야곱의 우물 (7월 11일)-->>♣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(생명이 ... |2|  2005-07-11 권수현 1,0605 0
11591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7-11 노병규 1,1133 0
11590 꼴값 |3|  2005-07-11 김성준 1,1253 0
11589 (368) 가슴을 짜서 |11|  2005-07-10 이순의 1,1827 0
11587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|7|  2005-07-10 양승국 1,61813 0
11585 *나는 나의 십자가를 받아들이는가?*   2005-07-10 장병찬 1,23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