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7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7   2011-08-16 김용현 2931 0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6 박명옥 2931 0
68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5   2011-11-05 김용현 2931 0
6966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  2011-12-15 주병순 2931 0
70757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  2012-01-26 주병순 2932 0
70834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12-01-29 주병순 2931 0
7249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4-15 권수현 2934 0
72806 그리스도인들 = 나자렛 사람들 #[부활4화1독] |2|  2012-05-01 소순태 2932 0
75674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09-21 주병순 2931 0
76014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베드4,12   2012-10-08 방진선 2931 0
76161 10월 15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9   2012-10-15 방진선 2931 0
76778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9   2012-11-11 방진선 2931 0
77189 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 |3|  2012-12-01 이부영 2932 0
77581 정의와 정의   2012-12-17 박승일 2932 0
77693 아침의 행복 편지 108   2012-12-22 김항중 2931 0
78721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  2013-02-07 주병순 2932 0
78740 인간에게 양심을 주시어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2-08 김은영 2934 0
79488 바로 지금 하십시오!   2013-03-09 유웅열 2932 0
15861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작은 일에 성실한 사람은   2022-11-05 미카엘 2931 0
158651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|1|  2022-11-06 주병순 2931 0
158993 ■ 42.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/ 제1부[1] / 이사야서[ ... |1|  2022-11-21 박윤식 2932 0
159089 매일미사/2022년 11월 26일[(녹) 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|1|  2022-11-26 김중애 2930 0
159150 ★★★★★† 55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은 원하는 모든 것을 ... |1|  2022-11-28 장병찬 2930 0
159171 ★★★† 제25일 - 나자렛 성가정. 숨은 생활. [동정 마리아] / ... |1|  2022-11-29 장병찬 2930 0
159819 #오늘의 묵상 |3|  2022-12-29 강칠등 2933 0
160667 5일 연중 제5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2-04 김대군 2931 0
160763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49. 예수님의 뜻 안에서 살기로 결단을 ... |1|  2023-02-08 장병찬 2930 0
160937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 ...   2023-02-16 주병순 2930 0
161050 22 재의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4|  2023-02-21 김대군 2932 0
161378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|1|  2023-03-08 주병순 2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