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296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하느님을 믿 ... |1|  2023-06-02 주병순 2951 0
163960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  2023-07-03 장병찬 2950 0
164383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"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" / (아들들아, ... |1|  2023-07-20 장병찬 2950 0
164547 ■ 22. 세례자 요한의 설교[3/3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 ... |2|  2023-07-27 박윤식 2951 0
16477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관계없는 ... |1|  2023-08-06 이기승 2952 0
16478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1|  2023-08-06 주병순 2951 0
1649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7,14ㄴ-20/연중 제18주간 토요일) |1|  2023-08-12 한택규 2951 0
165071 ■† 12권-101. 예수님의 신성이 인성에 가한 혹심한 고통. [천상 ... |1|  2023-08-17 장병찬 2950 0
16518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8월 2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결정하기 ... |1|  2023-08-22 이기승 2951 0
166120 제자들은 그 말씀을 알아듣지 못하였다. |3|  2023-09-30 최원석 2952 0
1669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시계는 태엽만 감을 줄 알면 된다. |1|  2023-10-31 김백봉7 2952 0
167320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|1|  2023-11-14 김중애 2952 0
1678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매일 행복해지는 간단한 비결 |2|  2023-12-05 김백봉7 2951 0
168719 더불어(together) 주님과 만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4-01-05 최원석 2955 0
1703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5) |1|  2024-03-05 김중애 2956 0
1704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11)   2024-03-11 김중애 2958 0
1724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7)   2024-05-17 김중애 2957 0
17299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대처하는 법   2024-06-04 김백봉7 2952 0
55243 엘리야, 세자요한[모든 의로움] / 거짓 예언자, 무법자[불의] |4|  2010-04-29 장이수 2941 0
56643 <민족통일 기원미사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6-17 김종연 2941 0
58501 우리를 창조하신 하느님   2010-09-09 김중애 2941 0
63111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   2011-03-26 주병순 2941 0
63184 섬김의 공동체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3-28 김명준 2943 0
63440 시편 기도 - 제 11 장   2011-04-05 홍지효 2942 0
65355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11-06-19 주병순 2942 0
6767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3   2011-09-23 김용현 2941 0
68167 파티마 예언   2011-10-14 임종옥 2941 0
68358 연중 제30주간 -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0-24 박명옥 2941 0
68493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30 박명옥 2941 0
70988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2-02-05 주병순 2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