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748	야곱의 우물(5월 4 일)♣ 부활 제6주간 수요일(변화의 축제) ♣	2005-05-04	권수현	928	3	0
10747	어느 나병 환자의 눈물! |10|	2005-05-04	황미숙	1,156	8	0
10746	혼자라면	2005-05-04	김성준	829	3	0
10745	그리움 |1|	2005-05-04	이재복	925	0	0
10744	미풍처럼 조용히 다가오시는 분 |4|	2005-05-03	양승국	1,217	16	0
10742	우체부 아저씨	2005-05-03	이재복	986	0	0
10741	내가 추구하는 행복에 거짓이 섞여 있을까? |8|	2005-05-03	박영희	917	6	0
10740	부디, 돌아오너라! |1|	2005-05-03	김창선	987	6	0
10739	준주성범 제4권 존엄한 성체성사에 대하여 -마지막 장-	2005-05-03	원근식	899	3	0
10738	(329) 모란 |6|	2005-05-03	이순의	1,127	8	0
10737	계절의 여왕 |2|	2005-05-03	김준엽	1,144	1	0
10736	예수성심의 메시지(20)	2005-05-03	장병찬	774	1	0
10735	자기 안에만 갇혀 있으면! |6|	2005-05-03	황미숙	899	7	0
10734	더 이상 죄인이 아닙니다 |3|	2005-05-03	양승국	1,268	14	0
10733	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03)	2005-05-03	노병규	1,004	2	0
10732	사람의 종류	2005-05-03	박용귀	1,007	6	0
10731	제가 마음에 드신다면	2005-05-03	노병규	910	2	0
10730	야곱의 우물(5월 3 일)-♣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(안타까 ...	2005-05-03	권수현	867	2	0
10727	흔적	2005-05-02	이재복	696	1	0
10726	오늘의 복음말씀중에서 '미리'	2005-05-02	송규철	859	4	0
10725	묵주는 성모님의 영적 탯줄 |4|	2005-05-02	이현철	1,118	6	0
10722	(48) 성모 마리아님! |10|	2005-05-02	유정자	978	9	0
10721	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시오	2005-05-02	장병찬	1,046	2	0
10720	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2005-05-02)	2005-05-02	노병규	901	3	0
10719	야곱의 우물(5월 2 일)-♣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(친구의 ...	2005-05-02	권수현	794	3	0
10718	성당 문	2005-05-02	박용귀	928	4	0
10717	준주성범 제4권 17장 성체를 영하려는 치성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	2005-05-02	원근식	767	2	0
10716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5-02	노병규	845	2	0
10715	그런 사랑은 없나이다 |1|	2005-05-01	최태성	923	4	0
10714	'아버지의 신발'	2005-05-01	이향숙	905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