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78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|1|  2023-08-06 주병순 2921 0
164825 지혜는 보이지않는 힘 |1|  2023-08-08 김중애 2922 0
1649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7,14ㄴ-20/연중 제18주간 토요일) |1|  2023-08-12 한택규 2921 0
165120 서민층의 |2|  2023-08-19 김대군 2920 0
165511 주님꼐서 나를 부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셔다. 어 ...   2023-09-04 주병순 2920 0
16559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08 김명준 2921 0
166414 [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|1|  2023-10-12 박영희 2925 0
166948 말 잘하는 50가지 |1|  2023-11-01 김중애 2922 0
168122 천국은 어디에 |2|  2023-12-15 김중애 2925 0
168182 하늘에 보물을 쌓는 시(詩)같은 인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2-17 최원석 2927 0
1687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 받은 사람은 아침을 이런 기분 ...   2024-01-07 김백봉7 2921 0
169107 ■ 2천 불의 빚 / 따뜻한 하루[297] |1|  2024-01-19 박윤식 2923 0
16920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4-01-22 박영희 2925 0
169252 좋은 땅? |2|  2024-01-24 최원석 2923 0
67363 창조의 하느님   2011-09-09 박승일 2912 0
68013 10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참 행복의 순간   2011-10-08 권수현 2915 0
6805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0   2011-10-10 김용현 2912 0
76135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[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] |1|  2012-10-13 장이수 2910 0
76937 1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  2012-11-19 방진선 2911 0
77632 비유 말씀의 심오한 깨달음   2012-12-20 유웅열 2912 0
79024 2월19일(화) 聖 콘라도 님   2013-02-18 정유경 2911 0
79619 인생길 동행자   2013-03-14 유웅열 2911 0
81955 선과 악   2013-06-16 황호훈 2911 0
82634 빛 그리고   2013-07-15 이재복 2911 0
82878 그분만을 향한 삶은/신앙의 해[247]   2013-07-26 박윤식 2911 0
83199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3-08-10 주병순 2911 0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  2013-08-29 박승일 2911 0
8446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3-10-12 주병순 2911 0
8475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3-10-28 주병순 2911 0
85202 11/16 토요일 ' 밤낮으로 부르짖는데'   2013-11-16 김인성 2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