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1347	제 죽음을 하느님의 기쁜 선물로 생각해주십시오 |1|	2005-06-21	양승국	1,443	12	0
11346	포인터 (Pointer) |10|	2005-06-20	권태하	974	5	0
11345	사랑	2005-06-20	이재복	891	1	0
11344	(359) 도대체 어디에 희망을 두고 살으라는 말입니까? |5|	2005-06-20	이순의	921	11	0
11343	[기도] 특별히 기도 부탁 드립니다 |16|	2005-06-20	유낙양	1,061	7	0
11342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남이 사는 것 부질없이 살피지 말 것]	2005-06-20	박종진	866	1	0
11341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20	박종진	797	2	0
11340	어떤 일이건	2005-06-20	박용귀	1,112	11	0
11339	연중 제12주간 월요일 복음묵상(2005-06-20) |1|	2005-06-20	노병규	947	2	0
11338	야곱의 우물(6월 20 일)-♣ 연중 제12주간 월요일(사랑마을)♣ ♣	2005-06-20	권수현	1,009	5	0
11337	위기를 기회로	2005-06-20	장병찬	922	5	0
11336	감사하며	2005-06-20	김성준	824	3	0
1133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6-20	노병규	829	2	0
11333	청각 장애 교우들과의 미사 |1|	2005-06-20	김금주	822	4	0
11331	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! |2|	2005-06-19	양승국	1,473	15	0
11334	Re:신부님까지 이러시면 안되지요! |2|	2005-06-20	황미숙	853	5	0
11329	죄인이 주님께 올리는 독백 |1|	2005-06-19	노병규	1,233	3	0
11328	본당 |2|	2005-06-19	박용귀	1,151	3	0
11327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6-19	노병규	1,133	4	0
11325	이런 기도라면 내가 기꺼이 들어 주마	2005-06-19	장병찬	926	3	0
11324	연중 제12주일 주일말씀 묵상---김정수대건안드레아신부님---	2005-06-18	유용승	1,084	1	0
11323	달빛 아래 공동묘지를 지나가면서 |2|	2005-06-18	양승국	1,345	15	0
11322	(358) 저는 아무 것도 모릅니다. |5|	2005-06-18	이순의	1,105	5	0
11321	연중 제11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6-18)	2005-06-18	노병규	848	1	0
11320	옥정호에서	2005-06-18	이재복	793	1	0
11319	♧ 격언, 명언과 함께하는 3분 묵상	2005-06-18	박종진	834	2	0
11318	왠지	2005-06-18	박용귀	1,225	10	0
11317	야곱의 우물(6월 18 일)-♣ 연중 제11주간 토요일(생명을 키우는 ...	2005-06-18	권수현	1,108	3	0
11315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	2005-06-18	노병규	820	1	0
11314	언제나 어디서나 |1|	2005-06-18	김성준	932	1	0
11313	☆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제기도를 잘들어주시는지...	2005-06-18	박병선	957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