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23-08-03 주병순 2940 0
165376 우리의 몸은 거룩한 성전이다. |1|  2023-08-30 김중애 2942 0
165558 군중이 물고기이고 물고기가 사람이다. 사람을 낚는 법   2023-09-06 김대군 2940 0
165684 섬기는 데는 道가 텄는데, 깨달음은? (루카6,12-19) |1|  2023-09-12 김종업로마노 2942 0
165825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9-18 박영희 2943 0
16676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0-25 박영희 2946 0
168158 예닮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3-12-16 최원석 2945 0
169088 [연중 제2주간 목요일] |1|  2024-01-18 박영희 2944 0
169170 회개(悔改)의 여정, 귀가(歸家)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21 최원석 2945 0
57543 "항구한 삶" - 7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7-25 김명준 2934 0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3-18 박명옥 2931 0
64542 5월 18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  2011-05-18 방진선 2931 0
64813 5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9,30 |1|  2011-05-29 방진선 2932 0
6628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6   2011-07-26 김용현 2932 0
667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7   2011-08-16 김용현 2931 0
67290 ‘박해’ 의 핵심은 ‘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’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06 박명옥 2931 0
68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5   2011-11-05 김용현 2931 0
69669 요한은 주님의 길을 닦는 사자이다.   2011-12-15 주병순 2931 0
70757 수확할 것은 많은데, 일꾼은 적다.   2012-01-26 주병순 2932 0
70834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  2012-01-29 주병순 2931 0
72495 4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0,19-3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2-04-15 권수현 2934 0
72806 그리스도인들 = 나자렛 사람들 #[부활4화1독] |2|  2012-05-01 소순태 2932 0
75674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2-09-21 주병순 2931 0
76014 10월 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1베드4,12   2012-10-08 방진선 2931 0
76161 10월 15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 5,9   2012-10-15 방진선 2931 0
76778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9   2012-11-11 방진선 2931 0
77189 ♡ 예수님과 세상은 어떤 관계가 있다고 봅니까? ♡ |3|  2012-12-01 이부영 2932 0
77581 정의와 정의   2012-12-17 박승일 2932 0
77693 아침의 행복 편지 108   2012-12-22 김항중 2931 0
78177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.   2013-01-12 주병순 29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