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2053 스스로 열어 보이시는 분 |4|  2006-11-03 윤경재 7595 0
22052 미움을 받고 있을 때 |3|  2006-11-03 노병규 7566 0
22051 미움도 괴롭고,사랑도 괴롭다..& 나의 자리 |6|  2006-11-03 원종인 8879 0
22050 < 1 > 오늘 묵상 |5|  2006-11-03 노병규 7196 0
22049 십자가 길 가시기 전, 예수님의 기도. |9|  2006-11-03 장이수 8286 0
22048 (35)내 안에~ |10|  2006-11-03 김양귀 5912 0
22047 중년의 많은 색깔들 |1|  2006-11-03 유웅열 7972 0
22046 향심기도에 들어가기. . . [소개 -7]   2006-11-03 유웅열 7832 0
22045 예수님은 알고 계십니다. |3|  2006-11-03 임숙향 7525 0
22043 관상의 지혜-----2006.11.3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  2006-11-03 김명준 8175 0
22040 사제가 무엇이길래...굿뉴스를 떠난 신부님을 생각하며 |18|  2006-11-03 박영호 1,87313 0
22044 Re : 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배봉균 8128 0
22041 Re:사제가 무엇이길래...신부님의 Roman Collar |2|  2006-11-03 박영호 1,0247 0
22039 (221)신부가 뭘 알겠어요 / 정광호 신부님 |13|  2006-11-03 유정자 1,0995 0
22036 (220) 왜 이 여자를 선택했습니까? / 임문철 신부님 |5|  2006-11-03 유정자 9425 0
22035 하느님의 사람들은 기다림 속에서 무엇을 배웠나? |4|  2006-11-03 홍선애 6313 0
22033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 ...   2006-11-03 주병순 7271 0
22032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32> |1|  2006-11-03 이범기 6642 0
22031 멋있는 척 하는 것이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1|  2006-11-03 박영희 8474 0
22029 그 사랑이 언제 떠나갈지 모르는데도 |3|  2006-11-03 양승국 1,15612 0
2202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8. 내 삶의 파수꾼 ( 마르 13,3 ... |2|  2006-11-03 박종진 9322 0
22027 사탄을 물리치는 방법   2006-11-03 장병찬 1,1071 0
22026 기쁨은 어디에서 오는가?   2006-11-03 김두영 8512 0
22024 '하느님 사랑과 이웃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1-03 정복순 7795 0
220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  2006-11-03 이미경 8535 0
22020 ◆ 겨울에 씨앗을 뿌리지 마십시오 ..... [최영배 신부님] |12|  2006-11-03 김혜경 87110 0
22019 ♥ 영성체 후 묵상(11월 3일) ♥ |11|  2006-11-03 정정애 6507 0
22018 오늘의 묵상 제 34 일 째 (1 데살5,5-8) |6|  2006-11-03 한간다 5333 0
22016 사랑하는 이에게 보내는 하느님의 편지 |3|  2006-11-03 최윤성 8054 0
22015 11월 3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4,1-6 묵상/ 나에게 질문하신다면 |1|  2006-11-03 권수현 6602 0
22011 @꽃마음 별마음(이해인) :: 기쁨의 향기 전하는 마음으로... |21|  2006-11-02 최인숙 6775 0
22009 ♥~ 성령께 호소해라 ~♥ [2nd] |10|  2006-11-02 양춘식 7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