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8258 동정 성모 마리아의 사랑의 성덕(聖德)_이수철 프란치수코 신부님   2023-12-20 최원석 2924 0
168605 축복의 하느님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1|  2024-01-01 최원석 2924 0
16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1.14) |1|  2024-01-14 김중애 2926 0
169091 질투의 화신.....루   2024-01-18 이경숙 2920 0
169417 불꽃의 기도 - 이해인 |1|  2024-01-30 김중애 2923 0
1703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07)   2024-03-07 김중애 2927 0
58929 1베드로 3,19-20 에서 "그들" 이란? -연옥교리 근거   2010-10-01 소순태 2912 0
67363 창조의 하느님   2011-09-09 박승일 2912 0
68013 10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참 행복의 순간   2011-10-08 권수현 2915 0
6805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0   2011-10-10 김용현 2912 0
70402 ㅁㅁㅁㅁ 클레멘타인♥   2012-01-12 정유경 2912 0
76135 중증 장애아를 입양한다 [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는다] |1|  2012-10-13 장이수 2910 0
76435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렇게 멸망할 것이다.   2012-10-27 주병순 2912 0
76937 11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  2012-11-19 방진선 2911 0
77632 비유 말씀의 심오한 깨달음   2012-12-20 유웅열 2912 0
79024 2월19일(화) 聖 콘라도 님   2013-02-18 정유경 2911 0
79619 인생길 동행자   2013-03-14 유웅열 2911 0
81955 선과 악   2013-06-16 황호훈 2911 0
82634 빛 그리고   2013-07-15 이재복 2911 0
82878 그분만을 향한 삶은/신앙의 해[247]   2013-07-26 박윤식 2911 0
83199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3-08-10 주병순 2911 0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  2013-08-29 박승일 2911 0
84464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13-10-12 주병순 2911 0
84757 예수님께서는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  2013-10-28 주병순 2911 0
85202 11/16 토요일 ' 밤낮으로 부르짖는데'   2013-11-16 김인성 2911 0
1583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3,10-17/연중 30주간 월요일) |1|  2022-10-24 한택규 2910 0
158427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 ... |1|  2022-10-26 장병찬 2910 0
158673 8 연중 제32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1-07 김대군 2911 0
158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41-44/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...   2022-11-17 한택규 2911 0
159018 ★★★★★† 46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는 성체 예수님의 성심 ... |1|  2022-11-22 장병찬 29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