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88 20 04 24 (금) 평화방송 미사 참례 오른쪽 눈썹 바로 위에 여러 ...   2020-05-09 한영구 2,0410 0
146 기억에 남는 기도 |2|  2012-02-02 강헌모 2,0411 0
2229 나의 실수로 힘겨운 하느님 (5/3)   2001-05-03 노우진 2,04014 0
2522 영혼의 의사...   2001-07-06 오상선 2,04024 0
2529 [RE:2527]   2001-07-07 오상선 1,4060 0
2527 [RE:2522]   2001-07-07 제병영 1,5390 0
3068 집단 알레르기 반응   2001-12-25 양승국 2,04017 0
3073 [RE:3068] 축하합니다~~   2001-12-26 노우진 1,0913 0
3226 두려움   2002-02-04 김태범 2,04014 0
506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09-11-11 이미경 2,04015 0
58009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한 신부   2010-08-14 김장섭 2,0401 0
89662 하느님께서 가죽 옷을 만들어 입혀 주신 의미 |2|  2014-06-06 이정임 2,0401 0
117629 연중 제2주간 수요일 |10|  2018-01-17 조재형 2,04011 0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 ...   2018-11-13 김중애 2,0404 0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  2018-12-11 김현아 2,0407 0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19-06-21 김중애 2,0400 0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 ... |5|  2019-10-24 김현아 2,0408 0
139420 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  2020-07-11 강만연 2,0402 0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  2020-07-22 박윤식 2,0402 0
13992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20-08-06 주병순 2,0401 0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  2020-09-08 이부영 2,0401 0
140696 제자는 스승보다 높지 않다와 청출어람   2020-09-11 김대군 2,0401 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2,0400 0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  2020-12-04 김중애 2,0405 0
15519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2|  2022-05-20 조재형 2,0406 0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  2017-04-04 강헌모 2,0392 0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...   2018-02-27 송문숙 2,0390 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  2018-04-06 함만식 2,0390 0
123159 짝 (로마 7.1-7)   2018-09-04 김종업 2,0391 0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  2018-10-12 김중애 2,0392 0
126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|4|  2018-12-17 김현아 2,0396 0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 ... |4|  2019-11-19 김현아 2,0399 0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  2019-11-27 김중애 2,0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