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133 하느님의 빛깔   2005-06-01 노병규 8812 0
11129 손을 잡고 |2|  2005-06-01 김성준 6975 0
11127 양귀비   2005-05-31 이재복 1,0341 0
11126 성당의 감실에 계신 예수님께   2005-05-31 장병찬 1,1096 0
11125 예수를 따르는 길 |2|  2005-05-31 박용귀 1,47510 0
11124 고요는 참 좋습니다. |1|  2005-05-31 김창선 99613 0
11123 사막의 수도자 |1|  2005-05-31 노병규 9363 0
11122 참 공동체란? |8|  2005-05-31 황미숙 1,31412 0
11121 야곱의 우물(5월 31 일)-♣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(나의 ... |3|  2005-05-31 권수현 9625 0
11118 한 아이 한 아이가 다 꽃입니다 |5|  2005-05-31 양승국 1,30623 0
11117 선악과와 산딸기   2005-05-30 송규철 9023 0
11116 (346)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인하여 |4|  2005-05-30 이순의 1,51610 0
11112 성체와 성심 나와의 관계는? (김정수 대건 안드레아 신부님)   2005-05-30 유용승 1,2306 0
11111 야곱의 우물(5월 30 일)-♣ 연중 제9주간 월요일(성실한 소작인과 ...   2005-05-30 권수현 8915 0
11110 *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*   2005-05-30 장병찬 9015 0
11109 심리학 |1|  2005-05-30 박용귀 1,0319 0
11108 오늘 복음묵상/이찬홍(야고보)신부님 글 |1|  2005-05-30 노병규 1,0672 0
11107 둘이 아닌 하나   2005-05-30 노병규 8962 0
11106 가장 위대한 사랑의 선물   2005-05-29 최태성 7852 0
11101 할미새 |2|  2005-05-29 이재복 6711 0
11100 발우공양에서 배운다. |3|  2005-05-29 김창선 8269 0
11098 성체 성혈 대축일   2005-05-29 노병규 9083 0
11097 견진성사를 꼭 받으세요.   2005-05-29 장병찬 9624 0
11096 조개껍질로 바닷물을 옮겨?   2005-05-29 임동규 8861 0
11095 마음자리   2005-05-29 박용귀 1,0468 0
1109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29 노병규 9703 0
11093 야곱의 우물(5월 29 일)-♣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(주님의 힘 ... |2|  2005-05-29 권수현 8934 0
11092 마지막 미사 |3|  2005-05-28 양승국 99312 0
11088 먹어야 산다 (성체성혈 대축일)   2005-05-28 이현철 1,3776 0
11087 인생   2005-05-28 박용귀 915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