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98 분열 과정을 통한 참 평화 ----- 2006.10.26 연중 제29주 ... |1|  2006-10-26 김명준 8195 0
21797 (213) <화이트 하우스>로 간 순이씨 |5|  2006-10-26 유정자 7945 0
21796 천리향 / 정채봉 |3|  2006-10-26 노병규 8395 0
21795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  2006-10-26 주병순 7331 0
21792 왕과 왕의 사람들 |1|  2006-10-26 노병규 9056 0
21791 '완전한 용서와 사랑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10-26 정복순 9114 0
21790 마음을 길들이려면 |4|  2006-10-26 장병찬 9763 0
21789 @ 수선화(이해인) :: 조용한 목소리의 언니 같은 꽃 |27|  2006-10-26 최인숙 8955 0
21788 10월 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49-53 묵상/ 성령님으로 인 ... |1|  2006-10-26 권수현 7982 0
21787 무학 |1|  2006-10-26 김두영 7281 0
21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6 이미경 1,0339 0
21785 [새벽묵상] '하느님의 특별한 선물' |6|  2006-10-26 노병규 9367 0
21784 *♡ 영성체 후 묵상 (10월26일)♡* |20|  2006-10-26 정정애 1,01010 0
21782 오늘의 묵상 제 27일 째 ( 2 고린 6,6-8) |9|  2006-10-26 한간다 7024 0
21779 예수님 앞에 깨갱 |5|  2006-10-25 양승국 1,06011 0
21778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5th] |15|  2006-10-25 양춘식 84013 0
21777 주인의 종의 자세. |6|  2006-10-25 장이수 6545 0
21776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5 정복순 6742 0
21772 희망의 문턱을 넘어 |8|  2006-10-25 노병규 1,0039 0
21783 Re:희망의 문턱을 넘어   2006-10-26 신승숙 3791 0
21771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? |6|  2006-10-25 윤경재 1,1176 0
21780 Re:쇼팽의 연습곡 - 이별 op.10-3 |1|  2006-10-25 윤경재 4411 0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  2006-10-25 김양귀 9598 0
21769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---- 2006.10.25 연중 제29주간 수 ... |3|  2006-10-25 김명준 7816 0
21768 제비 꽃 연가 - 이해인 |6|  2006-10-25 윤경재 9093 0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6-10-25 주병순 8852 0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  2006-10-25 박영희 1,0067 0
217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8> |1|  2006-10-25 이범기 1,0433 0
21764 < 34 > 6월의 바다를 보며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10-25 노병규 1,1819 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25 정복순 9576 0
21762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우리에게 주신 ... |3|  2006-10-25 권수현 8264 0
21761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|2|  2006-10-25 장병찬 8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