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9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화요일]   2005-04-12 박종진 7640 0
10397 (읽기를 추천합니다) 미사 성제와 연옥 영혼들   2005-04-12 장병찬 9633 0
10396 46. 두번째 넘어짐   2005-04-12 박미라 6782 0
10395 부활 제3주간 화요일 복음묵상(2005-04-12)   2005-04-12 노병규 8812 0
10394 나타나엘   2005-04-12 박용귀 1,0767 0
10393 야곱의 우물(4월 12 일)-♣ 부활 제3주간 화요일 ♣   2005-04-12 권수현 7502 0
10392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4~6   2005-04-12 원근식 9270 0
10391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  2005-04-12 노병규 9113 0
10390 새로운 길 |1|  2005-04-12 김성준 7544 0
10389 [ 추억 ] M. E. SWEEP 프로그램 |3|  2005-04-11 유낙양 5923 0
10388 (312) 행복! - 요람에서 무덤까지 - 그리고 일상! |6|  2005-04-11 이순의 1,2559 0
10387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월요일]   2005-04-11 박종진 8311 0
10381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 |4|  2005-04-11 박영희 1,1035 0
10380 45. 주님! 이 사랑을 어찌하오리까? |6|  2005-04-11 박미라 9664 0
10379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11) |2|  2005-04-11 노병규 8603 0
10378 준주성범 제4권 2장 성체에 드러나는 위대한 사랑1~3   2005-04-11 원근식 8102 0
10377 보속 |5|  2005-04-11 박용귀 1,1019 0
10376 야곱의 우물(4월 11 일)-♣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♣   2005-04-11 권수현 9461 0
10375 엠마오 가는 길 |1|  2005-04-11 김성준 8461 0
10374 새벽을 열며/빠다킹신부님의묵상글 |3|  2005-04-11 노병규 9175 0
10373 우리 모두의 본당 신부님이셨던 교황님 |17|  2005-04-10 양승국 1,33316 0
10372 [성체성사의 예수님에 대한 사랑] 서문   2005-04-10 장병찬 7872 0
10371 주님의 길 (펌)   2005-04-10 이현철 8092 0
10370 부활 제3주일 복음묵상(2005-04-10)   2005-04-10 노병규 9611 0
10369 뇌 지주막 하 출혈에 사경 헤매고 수술후 |2|  2005-04-10 이재복 7583 0
10368 44. 성녀 베로니카와도 같이 나를 사랑한 아이 |3|  2005-04-10 박미라 7585 0
10367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의 말씀은 겸손되이 들어야 하는데 사람들은 ...   2005-04-10 박종진 6411 0
10366 영적 상태 |1|  2005-04-10 박용귀 9825 0
10365 모든 생명은 신성합니다 /요한바오로 2세   2005-04-10 노병규 9100 0
1036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0~12   2005-04-10 원근식 83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