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776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5 정복순 6742 0
21772 희망의 문턱을 넘어 |8|  2006-10-25 노병규 1,0039 0
21783 Re:희망의 문턱을 넘어   2006-10-26 신승숙 3791 0
21771 모세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한 것은? |6|  2006-10-25 윤경재 1,1176 0
21780 Re:쇼팽의 연습곡 - 이별 op.10-3 |1|  2006-10-25 윤경재 4411 0
21770 (31) 나 그대를 사랑하는 까닭은~ |15|  2006-10-25 김양귀 9598 0
21769 충실하고 슬기로운 삶 ----- 2006.10.25 연중 제29주간 수 ... |3|  2006-10-25 김명준 7816 0
21768 제비 꽃 연가 - 이해인 |6|  2006-10-25 윤경재 9093 0
21767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06-10-25 주병순 8852 0
21766 주님의 아름다우심을 우러러 / 헨리 나웬 신부님 |17|  2006-10-25 박영희 1,0067 0
2176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8> |1|  2006-10-25 이범기 1,0433 0
21764 < 34 > 6월의 바다를 보며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10-25 노병규 1,1819 0
21763 '출실한 종으로서' - [오늘 하루도 ~ [홍성만 신부님] |5|  2006-10-25 정복순 9576 0
21762 10월 25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39-48 묵상/ 우리에게 주신 ... |3|  2006-10-25 권수현 8264 0
21761 성령을 거역해서 말하는 자 |2|  2006-10-25 장병찬 8161 0
217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6|  2006-10-25 이미경 1,18711 0
217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75. 작은 연못 (마르 13,14~23 ... |3|  2006-10-25 박종진 8184 0
21758 [오늘 복음묵상] 이찬홍 야고보 신부님과의 만남 / 이찬홍 야고보 신 ... |2|  2006-10-25 노병규 8355 0
21757 매력적인 사람   2006-10-25 김두영 9950 0
21756 [새벽 묵상] '믿음, 바라는 것들의 실제 모습' |3|  2006-10-25 노병규 7425 0
21755 영성체 후 묵상 (10월25일) |28|  2006-10-25 정정애 7607 0
21754 오늘의 묵상 제 26 일째(마태 6,14-15) |10|  2006-10-25 한간다 5583 0
21753 세상이 그나마 견딜만한 것은 |4|  2006-10-24 양승국 1,05113 0
21751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4th] |16|  2006-10-24 양춘식 6599 0
21749 가을 나무 |11|  2006-10-24 이인옥 8437 0
21750 데레사 효과 / 한번에 단지 한사람을 <마더 데레사> |19|  2006-10-24 장이수 6815 0
21748 '충실하고 슬기로운 집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24 정복순 7553 0
21746 - 2분 37초 - (펌) |3|  2006-10-24 홍선애 7144 0
21745 기도의 성월* 영광의 신비(하느님의 평화)그리스도찬가 |5|  2006-10-24 임숙향 8588 0
21744 소유한다는 것과 체험한다는 것. 류해욱 신부님 |3|  2006-10-24 윤경재 7004 0
21747 Re: 은행 권총강도보다 더 무서운 것은...^^* |1|  2006-10-24 이현철 4562 0
21743 +치워지는 등경(묵2;5).   2006-10-24 김석진 8850 0
21742 ◆ 어느 회장님 . . . . . . [김영교 신부님] |6|  2006-10-24 김혜경 78612 0
21741 [저녁묵상] 미래로 향한 사랑의 시간 속에서 |3|  2006-10-24 노병규 655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