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  2005-04-07 노병규 8932 0
10327 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 |2|  2005-04-07 박미라 9753 0
10326 야곱의 우물(4월 7 일)->♣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사제 기념일 ...   2005-04-07 권수현 8051 0
10325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복음묵상(2005-04-07)   2005-04-07 노병규 8421 0
1032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   2005-04-07 원근식 1,0190 0
10323 완전함의 부작용   2005-04-07 박용귀 9338 0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  2005-04-07 이봉순 9045 0
10320 큰 스승   2005-04-07 김성준 8290 0
10319 내 님은   2005-04-07 이재복 8580 0
10318 배우는 자의 기도!!!   2005-04-06 노병규 1,3560 0
10316 욕심 |4|  2005-04-06 배봉균 8928 0
10315 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   2005-04-06 장병찬 7601 0
10314 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  2005-04-06 박종진 1,0311 0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  2005-04-06 박미라 8472 0
10311 그분을 위해서 밖에는 |2|  2005-04-06 박영희 5912 0
10310 40. 커다란 위로를.... |4|  2005-04-06 박미라 7041 0
10307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  2005-04-06 배봉균 7593 0
10309 Re: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  2005-04-06 배봉균 3613 0
10306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06)   2005-04-06 노병규 1,0640 0
10304 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   2005-04-06 원근식 8670 0
10303 넋두리 |4|  2005-04-06 박용귀 90210 0
10302 야곱의 우물(4월 6 일)-♣ 부활 제2주간 수요일(예수 천국, 불신 ...   2005-04-06 권수현 6762 0
10301 "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"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...   2005-04-06 노병규 7741 0
10300 영상이 있는 추모시 / 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/ 이해인 ...   2005-04-06 노병규 9980 0
10299 당신의 종, 미카엘라 올림   2005-04-05 권영화 8290 0
10298 선종하신 교황님을 위한 기도 (명동성당 추모미사)   2005-04-05 권영화 1,2640 0
10296 (310) 내가 지닌 1984년! 1989년! |8|  2005-04-05 이순의 1,9138 0
10295 교황님 생전의 모습들...(펌) |2|  2005-04-05 이현철 9612 0
10294 교황님의 영정 앞에서   2005-04-05 김창선 9943 0
10292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1   2005-04-05 배봉균 8233 0
10293 Re: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1   2005-04-05 배봉균 9053 0
10291 예수성심의 메시지(16))   2005-04-05 장병찬 88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