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8   2011-11-18 김용현 2822 0
7483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  2012-08-10 주병순 2822 0
80484 4월16일(화) 聖女 마리아 베르나데트 님   2013-04-15 정유경 2821 0
1586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1-05 김명준 2821 0
15873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2-11-10 김명준 2821 0
159169 [대림 제1주간 수요일] 모든 겨레들에게 씌워진 너울과 덮개를 없애시리 ...   2022-11-29 김종업로마노 2820 0
159517 16 대림 제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2-15 김대군 2822 0
15966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|1|  2022-12-22 주병순 2821 0
159742 매일미사/2022년 12월 26일 월요일[(홍) 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...   2022-12-26 김중애 2820 0
159945 ★★★★★† 98. 하느님 뜻 안에 녹아듦의 의미 및 놀라운 효과 / ... |1|  2023-01-03 장병찬 2820 0
160025 ■ 6. 백성아 돌아오라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미야 ... |1|  2023-01-07 박윤식 2821 0
160447 온 세상에 복음을 선포하여라. (마르16,14-18)   2023-01-25 김종업로마노 2820 0
160625 3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3-02-02 김대군 2821 0
161406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... |1|  2023-03-09 장병찬 2820 0
163088 †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다. [파 ... |1|  2023-05-24 장병찬 2820 0
163445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이다. |4|  2023-06-10 최원석 2824 0
16372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눈물은 나약의 표시가 아니다 / (아들들아, 용 ... |2|  2023-06-23 장병찬 2821 0
163893 참나무 와 도토리나무 |1|  2023-07-01 김대군 2820 0
164155 ■ 8. 요셉의 꿈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[8] |1|  2023-07-11 박윤식 2822 0
164228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|1|  2023-07-14 주병순 2820 0
164606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우리를 ... |1|  2023-07-30 이기승 2823 0
164712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 |1|  2023-08-03 주병순 2820 0
165004 성모님의 승천은 초대 교회 때부터 내려오는 전승(傳承, 문화, 풍습)에 ... |1|  2023-08-15 김종업로마노 2821 0
16552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유혹은 일 ... |1|  2023-09-05 이기승 2822 0
165598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|1|  2023-09-08 주병순 2821 0
166013 † 영혼들을 구하고 또 내 자비를 신뢰케 하는 것이 네 사명이다. [파 ... |1|  2023-09-25 장병찬 2820 0
16607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7-9/연중 제25주간 목요일) |1|  2023-09-28 한택규 2821 0
166076 주님의 집(殿)이 무너져 있는데 (하까1,1-8) |1|  2023-09-28 김종업로마노 2822 0
16607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3-09-28 김명준 2821 0
166224 ■ 큰 바위 얼굴 / 따뜻한 하루[213] |1|  2023-10-05 박윤식 2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