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909 야곱의 우물(5월 16 일)-♣ 연중 제7주간 월요일(기도는 분심과의 ... |3|  2005-05-16 권수현 7954 0
10908 빠다킹신부님의 새벽을열며   2005-05-16 노병규 7972 0
10907 에너지   2005-05-16 박용귀 9028 0
10903 (339) 성령께서 강림하셨습니다. |4|  2005-05-15 이순의 8705 0
10902 바른 신앙생활이면 만사형통하는가?   2005-05-15 최태성 7434 0
10901 하느님도 귀가막혀   2005-05-15 이재복 8353 0
10899 무임승차하지 맙시다! (성령강림대축일/ 스승의 날) |4|  2005-05-15 이현철 1,14411 0
10898 스스로를 내어맡기는 기도 |1|  2005-05-15 장병찬 1,1822 0
10897 성령 강림 대축일 복음묵상(2005-05-15)   2005-05-15 노병규 1,1474 0
1089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성령 강림 대축일] |1|  2005-05-15 박종진 9233 0
10895 하느님과 사람 앞에서 늘 겸손하십시오 (비오 신부)   2005-05-15 장병찬 8252 0
10894 느낌의 중요성   2005-05-15 박용귀 1,0435 0
10893 신앙이 없는 이웃을 만났을 때 !!! |1|  2005-05-15 노병규 8191 0
10892 야곱의 우물(5월 15 일)- ♣ 성령 강림 대축일 (성령의 힘) ♣   2005-05-15 권수현 6785 0
10889 기꺼이 이 세상을 살아내는 일 |4|  2005-05-15 양승국 1,04214 0
10888 강을 따라서   2005-05-14 이재복 1,0750 0
10886 바지바람   2005-05-14 김준엽 9972 0
10885 (338) 봉축 |9|  2005-05-14 이순의 1,06910 0
10884 불감증 환자 |3|  2005-05-14 유낙양 7395 0
10882 언제나 선택의 여지는 있다! |6|  2005-05-14 황미숙 8718 0
10880 고통스럽지만 필요한 정화과정 |9|  2005-05-14 양승국 1,12714 0
10881 농담 |1|  2005-05-14 신성자 6594 0
10879 영혼은 심은 대로 거둡니다 ( 비오신부 )   2005-05-14 장병찬 8552 0
1087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7주간 토요일]   2005-05-14 박종진 6702 0
10877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복음묵상(2005-05-14) |1|  2005-05-14 노병규 9193 0
10876 악?   2005-05-14 박용귀 8226 0
10875 야곱의 우물(5월 14 일)-♣ 성 마티아 사도 축일 (사랑이란 두 글 ... |2|  2005-05-14 권수현 7494 0
108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14 노병규 6693 0
10873 성모의 밤   2005-05-13 윤인재 1,0343 0
10872 (337) 염려 |2|  2005-05-13 이순의 9388 0
10883 염불합니다?! |1|  2005-05-14 신성자 6203 0
10871 종직이   2005-05-13 이재복 1,173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