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717 준주성범 제4권 17장 성체를 영하려는 치성한 사랑과 간절한 원의   2005-05-02 원근식 7682 0
10716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5-02 노병규 8452 0
10715 그런 사랑은 없나이다 |1|  2005-05-01 최태성 9244 0
10714 '아버지의 신발'   2005-05-01 이향숙 9071 0
10713 야곱의 우물(2005. 5 .1 )-부활 제 6주일   2005-05-01 권수현 7851 0
1071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부활 제6주일]   2005-05-01 박종진 7251 0
10711 부활 제6주일 복음묵상(2005-05-01)   2005-05-01 노병규 7772 0
10710 의인을 찾습니다   2005-05-01 이재복 7131 0
10709 영성체할때 드리는 기도   2005-05-01 장병찬 8742 0
1070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5-01 노병규 9401 0
10707 선택   2005-05-01 박용귀 9386 0
10706 그리운 어머니   2005-05-01 김창선 1,00512 0
10723 Re:그리운 어머니 |1|  2005-05-02 박영희 6602 0
10724 Re:어머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...(펌)   2005-05-02 이현철 5113 0
10705 준주성범 제4권 16장 주님께 은총을 구함   2005-05-01 원근식 7511 0
10704 [ 함께해요 ] 덜렁 덜렁 |7|  2005-05-01 유낙양 7446 0
10703 당신도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! |6|  2005-04-30 황미숙 1,0968 0
10701 청춘의 나이에 세상을 뒤로 하고 |3|  2005-04-30 양승국 1,04613 0
10699 추기경님   2005-04-30 박수경 8152 0
10698 고아들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(부활 제 6주일) |1|  2005-04-30 이현철 1,1078 0
10696 살며 사랑하며   2005-04-30 이재복 8962 0
10695 (328) 꽃 보다 내가 더 멋져요. |10|  2005-04-30 이순의 92011 0
10697 우리는 만나면 왜 이리도 좋을까 |1|  2005-04-30 신성자 6885 0
10694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해서 겸손되이 순종함]   2005-04-30 박종진 8033 0
10693 태아를 위한 기도/ 피임/ 낙태   2005-04-30 장병찬 1,5081 0
10692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토요일]   2005-04-30 박종진 7892 0
10691 사랑의 콩깍지 |2|  2005-04-30 이현철 9235 0
10690 (47) 축일 |12|  2005-04-30 유정자 9295 0
10689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복음묵상92005-04-30) |1|  2005-04-30 노병규 8762 0
10687 마음의 벽   2005-04-30 박용귀 9146 0
10686 준주성범 제4권 15장 신심의 은혜는 겸덕과 자기를 끊음으로 얻음   2005-04-30 원근식 7391 0
10685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(2) |3|  2005-04-30 노병규 6884 0
10684 야곱의 우물(4월 30 일)-♣ 부활 제5주간 토요일 ♣   2005-04-30 권수현 70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