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0683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30	노병규	896	1	0
10682	선택	2005-04-30	김성준	893	0	0
10681	이렇게 울어서는 안 됩니다 |4|	2005-04-29	양승국	998	8	0
10677	난징 대학살	2005-04-29	유대영	783	1	0
10675	독 사	2005-04-29	이재복	803	3	0
10674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금요일]	2005-04-29	박종진	698	3	0
10673	[추기경의 기도] 겸손	2005-04-29	장병찬	1,057	5	0
10672	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(2005-04-29 ... |1|	2005-04-29	노병규	903	2	0
10671	준주성범 제4권 14장 성체께 대한 열성	2005-04-29	원근식	749	1	0
10670	본당의 노령화	2005-04-29	박용귀	961	10	0
10669	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	2005-04-29	노병규	1,077	5	0
10668	족 쇄	2005-04-29	김성준	659	6	0
10667	교황 요한 바오로 2세께 바치는 추모시 -글- 이유진	2005-04-29	원근식	911	7	0
10666	야곱의 우물(4월 29일)-♣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... |2|	2005-04-29	권수현	1,120	3	0
10665	(327) 빅토리노와~! |7|	2005-04-28	이순의	861	7	0
10664	예수성심의 메시지(19) |1|	2005-04-28	장병찬	742	2	0
10663	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인내를 참고 정욕을 물리침]	2005-04-28	박종진	945	2	0
10662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목요일]	2005-04-28	박종진	797	1	0
10661	임이 그리운 날에는	2005-04-28	이재복	897	2	0
10660	살다보면 언젠가 마주칠 그날 |4|	2005-04-28	양승국	1,216	15	0
10659	내가 이 자리에서 하는 일은 |1|	2005-04-28	노병규	891	4	0
10658	부활 제5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28)	2005-04-28	노병규	843	4	0
10657	두 종류의 사람	2005-04-28	박용귀	984	8	0
10656	준주성범 제4권 13장 그리스도와 결합하기를 사모할 것	2005-04-28	원근식	700	1	0
10655	야곱의 우물(4월 28 일)-♣ 부활 제5주간 목요일(아빠의 천국) ♣	2005-04-28	권수현	801	4	0
10654	꽃은 그립지 않아요	2005-04-27	이재복	789	2	0
10653	(326) 떽가우 |9|	2005-04-27	이순의	1,000	7	0
10652	예수성심의 메시지(18)	2005-04-27	장병찬	725	3	0
10651	4월29일 모임 공지합니다.	2005-04-27	남희경	724	5	0
10650	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5주간 수요일]	2005-04-27	박종진	766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