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201 오늘의 묵상 제 8 일 째 |13|  2006-10-07 한간다 6143 0
21200 "...을 기뻐하지 말고. ...을 기뻐하여라" |5|  2006-10-07 홍선애 7505 0
21199 낙타의 겸손 |1|  2006-10-06 최영자 8342 0
21197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! ----- 2006.10.6 금요일 ...   2006-10-06 김명준 7294 0
21196 화장실 안에서조차 |3|  2006-10-06 양승국 1,01811 0
21195 블라디미르의 성모 |10|  2006-10-06 박영희 1,0198 0
21193 제가 만든 꽃 송편 드셔 보세요.. |9|  2006-10-06 유낙양 7928 0
21192 ( 9 ) 희망나무에 달린 열매 |12|  2006-10-06 김양귀 6234 0
21189 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|2|  2006-10-06 윤경재 7422 0
21227 Re:우리는 어떤 사람인가?   2006-10-07 윤경재 3440 0
21188 '불행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06 정복순 6072 0
21187 '불행한 사람을 위해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10-06 정복순 7452 0
21186 사람의 생명은 재산에 달려 있지 않다.   2006-10-06 주병순 1,0881 0
21184 '어리석은 자야' - [유괄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06 정복순 5882 0
21183 [오늘 복음묵상] 웰빙 신앙 / 조성풍 신부님 |6|  2006-10-06 노병규 9565 0
21181 오늘은 첫금요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6-10-06 장병찬 7053 0
21180 10월 6일 야곱의 우물 - 가장 큰 부자 |2|  2006-10-06 권수현 7140 0
21179 < 25 > 어떤 악연(惡緣)?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10-06 노병규 2,6360 0
21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10-06 이미경 6325 0
21177 맑은 마음 |1|  2006-10-06 김두영 7623 0
21176 [새벽묵상] 예수님께서 묻습니다 |2|  2006-10-06 노병규 7238 0
21175 ♤ 영성체 후 묵상 (10월6일) ♤ |20|  2006-10-06 정정애 7846 0
21174 오늘의 묵상 제 7 일째 |11|  2006-10-06 한간다 6104 0
21172 기도해주세요.. |7|  2006-10-05 이해인 6952 0
21171 ~ 어머님의 손길을 노래하며 ~ |17|  2006-10-05 양춘식 7295 0
21169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|8|  2006-10-05 주병순 7782 0
21168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0> |2|  2006-10-05 이범기 5813 0
21167 +예수님 족보에 나타난 다섯 여인들.(마태1;~) |1|  2006-10-05 김석진 6762 0
21166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4. 행복한 고민 (마르 11,20~2 ... |3|  2006-10-05 박종진 6812 0
21165 무심한 나그네 |5|  2006-10-05 양승국 87712 0
21164 성모 꽃마을 신부님 "간호사님 , 제 남편도 착하지만 나는 더 착해요" |3|  2006-10-05 송규철 8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