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599 성소   2005-04-24 김성준 9353 0
1059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24 노병규 8192 0
10597 야곱의 우물(4월 24 일)-♣ 부활 제5주일 ♣ |2|  2005-04-24 권수현 8882 0
10596 부활 제5주일 복음묵상 (2005-04-24)   2005-04-24 노병규 9681 0
10594 김장김치 |1|  2005-04-24 김준엽 8841 0
10593 준주성범 제4권 11장 성체와 성서가 충실한 영혼에게1~2   2005-04-24 원근식 7041 0
10592 엘리 엘리 레마사박타니(Ελωι ελωι λεμα σαβαχθαν )   2005-04-24 유상훈 8301 0
10591 가장 큰 축복, 자유 |4|  2005-04-23 양승국 1,10410 0
10590 (324) 부모님은 큰형님이 모셔야 합니다. |7|  2005-04-23 이순의 1,1318 0
10589 날마다 예수님에게 매질하는 사람들   2005-04-23 장병찬 8793 0
10588 아버지께   2005-04-23 김준엽 7123 0
1058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속세를 떠나 하느님을 섬기는 취미]   2005-04-23 박종진 9182 0
10586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토요일]   2005-04-23 박종진 6402 0
10584 회의의 필요성 |1|  2005-04-23 박용귀 8736 0
10583 준주성범 제4권 영성체를 함부로 궐하지 말 것4~7   2005-04-23 원근식 8661 0
10582 야곱의 우물(4월 23 일)-♣ 부활 제4주간 토요일 ♣   2005-04-23 권수현 8994 0
10581 평화 |1|  2005-04-23 김성준 7062 0
10580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복음묵상(2005-04-23) |2|  2005-04-23 노병규 7962 0
1057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04-23 노병규 7723 0
10578 엄마의 저녁   2005-04-22 이재복 7401 0
10577 절벽 앞에 선 느낌 |4|  2005-04-22 양승국 89511 0
10576 (323) 나쁜 소식 먼저, 그리고 좋은 소식! |8|  2005-04-22 이순의 1,0207 0
10575 고해성사는 하느님의 최상의 선물입니다.   2005-04-22 장병찬 8791 0
1057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2|  2005-04-22 노병규 1,0565 0
10573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4주간 금요일]   2005-04-22 박종진 7102 0
10572 55. 어린아이와 같이....   2005-04-22 박미라 8863 0
10571 봄빛 아래서   2005-04-22 이재복 7741 0
10570 수난에 대한 첫 번째 예고 |2|  2005-04-22 박용귀 1,0827 0
10569 준주성범 제4권 10장 영성체를 궐하지 말 것1~3 |1|  2005-04-22 원근식 8403 0
10568 야곱의 우물(4월 22 일)-♣ 부활 제4주간 금요일 ♣   2005-04-22 권수현 81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