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084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! < 제 5 부 > |9|  2006-10-03 노병규 1,15216 0
21083 즐거운 불편   2006-10-03 김두영 6110 0
210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10-03 이미경 8316 0
21089 Re: 개천절 아침의 찬미가 |2|  2006-10-03 이현철 5982 0
21081 [새벽묵상] 작은 행복이 만드는 우리들 세상 |3|  2006-10-03 노병규 6903 0
21080 오눌의 묵상 제 4 일 째 |3|  2006-10-03 한간다 5712 0
21078 ( 7 ) 세상에 이런 날이.....오늘 있었어요~~~ |25|  2006-10-02 김양귀 7075 0
21077 예수님께서 그들을 꾸짖으셨다. |3|  2006-10-02 윤경재 7243 0
21074 하느님의 어린아이 |6|  2006-10-02 임숙향 7757 0
21073 가장 큰 사람-----2006.10.2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  2006-10-02 김명준 6534 0
21072 하느님의 유모어 / 조규만 주교님 |11|  2006-10-02 박영희 9436 0
21070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8> |1|  2006-10-02 이범기 7352 0
21068 자신을 낮추는 이 |1|  2006-10-02 윤경재 8742 0
21067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|2|  2006-10-02 주병순 7162 0
21066 둘이나 셋이 모인 곳에 함께 계셔 주시는 사랑의 주님(마태18,1-1 ... |11|  2006-10-02 장기순 1,12421 0
21065 (198) 가을 단상(斷想) |15|  2006-10-02 유정자 7876 0
21064 < 23 > “예수님, 제가 이렇게 삽니다”(2) / 강길웅 신부님 |3|  2006-10-02 노병규 95610 0
21061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2. 내가 외면한 사람은? (마르 11 ...   2006-10-02 박종진 6352 0
21059 늘 혼자라고 생각했었는데... |3|  2006-10-02 양승국 1,06912 0
21058 '이 어린이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10-02 정복순 5974 0
21057 우리 할매들은 더해 |2|  2006-10-02 노병규 8053 0
21056 10월 2일 야곱의 우물, 복음묵상 - 길 잃은 강아지 |2|  2006-10-02 권수현 6141 0
21055 성체성사를 잘 알아야   2006-10-02 장병찬 7581 0
21054 소유한다는 것은?   2006-10-02 김두영 7600 0
210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10-02 이미경 8559 0
21063 Re: 너는 내 운명 |1|  2006-10-02 이현철 4613 0
21062 Re: '가족'이라는 이름의 수호천사 |1|  2006-10-02 이현철 6184 0
21052 [깅길웅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4 부 > |7|  2006-10-02 노병규 1,0310 0
21051 ♤ * 영성체 후 묵상 *(10월2일)♤ |22|  2006-10-02 정정애 6638 0
21050 ~ 마리아에 대하여 ~ |14|  2006-10-02 양춘식 7635 0
21048 [새벽묵상] 10월의 기도 |1|  2006-10-02 노병규 7474 0
21047 오 늘 에 묵상 3 일 째 |2|  2006-10-02 한간다 6911 0
21046 ( 6 )붙여넣기 배우는것 공부중입니다 죄송합니다만 실험중입니다 |6|  2006-10-01 김양귀 70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