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3159 짝 (로마 7.1-7)   2018-09-04 김종업 2,0401 0
124194 우리의 일용할 양식 / 영성체할 때 바른 모습.   2018-10-12 김중애 2,0402 0
12510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오늘 이 시대는 겸손하 ...   2018-11-13 김중애 2,0404 0
1259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은 먼저 행동하게 만든다 |3|  2018-12-11 김현아 2,0407 0
130524 하느님은 어떤 분이신가?   2019-06-21 김중애 2,0400 0
13340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아를 죽이는 관계만이 영원히 지 ... |5|  2019-10-24 김현아 2,0408 0
133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의 냉혹함을 보지 않으면 하느님 ... |4|  2019-11-19 김현아 2,0409 0
134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127)   2019-11-27 김중애 2,0406 0
139420 힘과 용기를 주세요? 예수님 |4|  2020-07-11 강만연 2,0402 0
139658 ■ 파라오의 완고함[16] / 이집트 체류[1] / 탈출기[16] |1|  2020-07-22 박윤식 2,0402 0
139929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20-08-06 주병순 2,0401 0
140619 '구원의 씨란 ‘하느님의 뜻’입니다.'   2020-09-08 이부영 2,0401 0
140769 나는 이런 여자와 결혼하고 싶었다.   2020-09-14 김대군 2,0400 0
1426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2.04)   2020-12-04 김중애 2,0405 0
155192 부활 제5주간 토요일 |2|  2022-05-20 조재형 2,0406 0
4228 내려가는 날   2002-11-06 양승국 2,03929 0
11124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- 강희재 요셉 신부님 말씀 |2|  2017-04-04 강헌모 2,0392 0
118608 2.27.강론.“너희 중에 으뜸가는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...   2018-02-27 송문숙 2,0390 0
119550 한국 가톨릭의 역사   2018-04-06 함만식 2,0390 0
123953 사람의 아들은 머리를 기댈 곳조차 없다 |1|  2018-10-03 최원석 2,0392 0
12606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안의 천사를 만나는 시간 |4|  2018-12-17 김현아 2,0396 0
1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3)   2020-03-03 김중애 2,0399 0
138354 마르코복음 단상/아침을 여는 3분 피정/44   2020-05-19 김중애 2,0392 0
146872 하느님의 힘, 능력이 우리를 이끌어 가신다. (주님 승천 대축일 독서 ... |1|  2021-05-16 김종업 2,0390 1
149847 “누구든지 첫째가 되려면, 모든 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 이의 종이 되어 ...   2021-09-19 최원석 2,0392 0
14988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/한가위)   2021-09-21 한택규 2,0390 0
149975 연중 제26 주일(이민자의 날) |5|  2021-09-25 조재형 2,03910 0
153062 <밥이 되는 말이라는 것> |1|  2022-02-12 방진선 2,0391 0
154545 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|5|  2022-04-19 조재형 2,0397 0
154587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|3|  2022-04-21 조재형 2,039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