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333 다시 한 줌 흙으로 돌아가는 우리인 것을... |1|  2005-04-08 노병규 7121 0
10332 난향   2005-04-07 이재복 8900 0
10331 미래의 약속, 당면한 현실 |3|  2005-04-07 박영희 9704 0
10330 (311) 행복해지기 위해서라도 |6|  2005-04-07 이순의 8457 0
10329 성모 마리아와 성체   2005-04-07 장병찬 1,0090 0
10328 “그런즉, 너희들을 꾸짖어도 나를 탓하지 말라.”   2005-04-07 노병규 8932 0
10327 41. 힘겨운 길에서 나의 시몬을 만나다. |2|  2005-04-07 박미라 9763 0
10326 야곱의 우물(4월 7 일)->♣ 성 요한 세례자 드 라 살 사제 기념일 ...   2005-04-07 권수현 8051 0
10325 성 요한 밥티스타 드 라 살 사제 기념 복음묵상(2005-04-07)   2005-04-07 노병규 8451 0
10324 준주성범 제4권 1장 공경을 다하여 성체를 영할 것1~3   2005-04-07 원근식 1,0200 0
10323 완전함의 부작용   2005-04-07 박용귀 9348 0
10322 떠나신 님들이여! |1|  2005-04-07 이봉순 9045 0
10320 큰 스승   2005-04-07 김성준 8320 0
10319 내 님은   2005-04-07 이재복 8610 0
10318 배우는 자의 기도!!!   2005-04-06 노병규 1,3740 0
10316 욕심 |4|  2005-04-06 배봉균 8938 0
10315 십자가를 진 시몬의 그 후 사실들   2005-04-06 장병찬 7611 0
10314 ♧ 준주성범[하느님과 사는법]-그리스도께서 충실한 영혼에게 하시는 말씀   2005-04-06 박종진 1,0331 0
10312 [함께 나누어요] 교황님 추모 미사에 다녀 와서..... |7|  2005-04-06 박미라 8472 0
10311 그분을 위해서 밖에는 |2|  2005-04-06 박영희 5912 0
10310 40. 커다란 위로를.... |4|  2005-04-06 박미라 7051 0
10307 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  2005-04-06 배봉균 7613 0
10309 Re:고산(孤山)과 다산(茶山) 2   2005-04-06 배봉균 3613 0
10306 부활 제2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06)   2005-04-06 노병규 1,0680 0
10304 준주성범 제3권 59장 하느님께만 모든 희망과1~4   2005-04-06 원근식 8670 0
10303 넋두리 |4|  2005-04-06 박용귀 90310 0
10302 야곱의 우물(4월 6 일)-♣ 부활 제2주간 수요일(예수 천국, 불신 ...   2005-04-06 권수현 6792 0
10301 "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" 의 직접 육성 및 직접 부르신 노래...   2005-04-06 노병규 7741 0
10300 영상이 있는 추모시 / 흐르는 눈물조차 행복한 기도가 되게 / 이해인 ...   2005-04-06 노병규 1,0010 0
10299 당신의 종, 미카엘라 올림   2005-04-05 권영화 8300 0
10298 선종하신 교황님을 위한 기도 (명동성당 추모미사)   2005-04-05 권영화 1,26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