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33 (194) 말씀지기> 태양 아래 완전히 새로운 것이 |6|  2006-09-28 유정자 6916 0
20932 [오늘 복음묵상] † 헤로데의 호기심 / 박상대 신부님 |5|  2006-09-28 노병규 6967 0
20931 모든 것이 지나가고 |6|  2006-09-28 양승국 1,13520 0
20930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60. 힘을 내세요 (마르 10,46~5 ... |3|  2006-09-28 박종진 6835 0
20929 요한은 내가 목을 베었는데,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06-09-28 주병순 6673 0
20928 해바라기를 따라 하늘을 보며 |6|  2006-09-28 홍선애 6986 0
20927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! < 제 2 부 > |6|  2006-09-28 노병규 1,01513 0
20926 그 마음 중심에 무엇이 있는가?   2006-09-28 장병찬 6922 0
20925 부모들에게 보내는 편지   2006-09-28 장병찬 7333 0
20924 '정직해야 합니다' - {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28 정복순 1,0555 0
2092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28일) *♤ |18|  2006-09-28 정정애 7818 0
20944 Re: 박종님베로니카님!! 들어 보세요...연속적으로 나오게 했습니다 ... |3|  2006-09-28 정정애 4611 0
209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9-28 이미경 7576 0
20921 [새벽묵상] '좁은 문' |3|  2006-09-28 노병규 6297 0
20918 - 人 生 한 페이지의 조각 ~ |9|  2006-09-27 양춘식 7067 0
20916 새로운 날을 위하여 |7|  2006-09-27 임숙향 6636 0
20915 '이 사람은 누구인가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27 정복순 6875 0
20914 <12> 괴짜수녀일기 / 어데로 갔니, 나의 ‘가이트 나운’ |4|  2006-09-27 노병규 71212 0
20913 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  2006-09-27 김석진 6422 0
20912 ‘하느님의 나라’의 비전 ----- 2006.9.27 수요일 성 빈첸시 ... |2|  2006-09-27 김명준 5584 0
20909 [강길웅 신부님의 은총피정] 왜 때려 < 제 1 부 > |8|  2006-09-27 노병규 1,07915 0
20908 세상 속으로 떠나라, Homo Nomad. |11|  2006-09-27 윤경재 6907 0
20907 (193) 어느 날엔가 |7|  2006-09-27 유정자 7395 0
20906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 ... |4|  2006-09-27 주병순 6243 0
2090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6>   2006-09-27 이범기 6341 0
20902 놀라운 감사, 놀라운 은총 |3|  2006-09-27 장병찬 8856 0
20901 '주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27 정복순 7236 0
20900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9)   2006-09-27 홍선애 7293 0
20899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7일) ♥ |25|  2006-09-27 정정애 98711 0
208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27 이미경 96013 0
20910 Re: '고무신과 함께 가라'가 아니고...^^* (펌) |8|  2006-09-27 이현철 6884 0
20897 오늘의 명상 [매력 있는 사람]   2006-09-27 김두영 83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