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754 < 9 > 괴짜수녀일기 / 천국에는 차표가 없다? |4|  2006-09-21 노병규 9159 0
20753 자비의 하느님 |3|  2006-09-21 장병찬 7632 0
20752 영적생활의 기준이 되는 세 가지 신심 |2|  2006-09-21 장병찬 9415 0
20750 또 하나의 너는 누구인가? |1|  2006-09-21 홍선애 9478 0
20749 인생 공부하는 집 |5|  2006-09-21 노병규 1,1117 0
207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0|  2006-09-21 이미경 9187 0
20747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21일)♥ |15|  2006-09-21 정정애 9298 0
20746 이야기를 할 수 있다는 것 |1|  2006-09-21 김두영 6691 0
20745 [새벽묵상] 행복한 사람 만들기 |4|  2006-09-21 노병규 8799 0
20743 거짓된 자아를 버리는 자기 십자가. |32|  2006-09-20 장이수 9404 0
20742 사랑 |9|  2006-09-20 임숙향 8416 0
20741 +마지막 심판의 잣대(마태25;31~46). |1|  2006-09-20 김석진 6412 0
20737 해와 빛줄기 / 끼아라 루빅 (펌) |2|  2006-09-20 이현철 9304 0
20744 Re: 무지개 복점 (복채는 무료 ^^*) |2|  2006-09-20 이현철 3851 0
20736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----2006.9.20 수요일 성 김대건 안드 ... |2|  2006-09-20 김명준 8176 0
20735 엉뚱하지만 행복한 상상 |3|  2006-09-20 윤경재 8225 0
20734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3> |2|  2006-09-20 이범기 5933 0
20733 < 20 > “예수님, 제가 마시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5|  2006-09-20 노병규 9208 0
20732 향기로운 사람이 그립다 |5|  2006-09-20 노병규 1,04611 0
20731 @도라지꽃 (이해인) :: 서로 사랑하여라@ |23|  2006-09-20 최인숙 8398 0
20730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20 주병순 6342 0
20729 평창강 강가에서 / 류해욱 신부님 |17|  2006-09-20 박영희 9406 0
20726 순교자 성월의 행복소식 |6|  2006-09-20 임숙향 94010 0
20725 [오늘 복음묵상]지금 내가 보고 있는 저 석양은… /이기양 신부님 |4|  2006-09-20 노병규 9727 0
20724 '마음의 조용함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4|  2006-09-20 정복순 8945 0
20722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위해서 |3|  2006-09-20 장병찬 8684 0
20720 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20일) ♡ |20|  2006-09-20 정정애 97011 0
20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21|  2006-09-20 이미경 9859 0
20718 성모님 손잡고 |5|  2006-09-20 서부자 6454 0
20717 [새벽 묵상] '성모님이 말씀 하시길...' |4|  2006-09-20 노병규 77910 0
20716 오늘의 명상[웃는 마음] |1|  2006-09-20 김두영 66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