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716 오늘의 명상[웃는 마음] |1|  2006-09-20 김두영 6684 0
20715 ◆" 가서 도넛이나 먹읍시다 " [김영진 바르나바 신부님] |11|  2006-09-20 김혜경 73610 0
20714 - 위안의 늘 상기도 - |8|  2006-09-19 양춘식 6486 0
20713 아버지, 더 좋은 본질로 바꾸어 제게 다시 돌려 주십시오. |7|  2006-09-19 장이수 6936 0
20711 * 성바오로 영성 종합병원 * (무료검진 ^^*) |8|  2006-09-19 이현철 7836 0
20710 * 역설의 삶 / 민성기 신부님 * (펌) |8|  2006-09-19 이현철 8935 0
20708 “젊은이여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”-----2006.9.19 ... |1|  2006-09-19 김명준 6963 0
20707 무능한 사제의 기도 |9|  2006-09-19 노병규 1,0446 0
20705 (190) 말씀지기> 저는 당신 연민의 정을 믿습니다 |4|  2006-09-19 유정자 8764 0
20704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네번째 (맺음). |10|  2006-09-19 장이수 7384 0
20703 기쁨을 선물하시는 주님 |3|  2006-09-19 윤경재 7324 0
20702 괴짜수녀일기 < 8 >예수님도 커피를 드셨을까? |5|  2006-09-19 노병규 7919 0
20701 젊은이야, 내가 너에게 말한다. 일어나라.   2006-09-19 주병순 7171 0
20700 [오늘 복음묵상] 측은한 마음이 드시어/김경희 수녀님 |3|  2006-09-19 노병규 9016 0
20699 번지 점프 / 신원식 신부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9 박영희 9638 0
20697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4. 가져가도 괜찮아요 (마르 10,1 ...   2006-09-19 박종진 7554 0
20696 천국은행 통장 (꼭 들어야 할 예금이 있습니다) |5|  2006-09-19 장병찬 8786 0
20695 너무나 좋으신 주님 |2|  2006-09-19 박규미 8940 0
20694 '젊은이야, 일어나라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19 정복순 8523 0
20693 이렇게 변할 수가 ... |2|  2006-09-19 노병규 8537 0
20692 [생활묵상] 참기름 |7|  2006-09-19 유낙양 8107 0
20691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9일) ♥ |21|  2006-09-19 정정애 9129 0
206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  2006-09-19 이미경 9059 0
20688 사람 얼굴   2006-09-19 김성준 6921 0
20687 [새벽묵상] '우리에게 필요한 한 가지' |1|  2006-09-19 노병규 8768 0
20682 부.르.심 -[성 소] |6|  2006-09-18 양춘식 7074 0
20680 - 오후의 합장 - |7|  2006-09-18 양춘식 7766 0
20679 빛처럼 바람처럼 |8|  2006-09-18 노병규 8035 0
20677 GoodNews묵상방 고운님들!따뜻한 은총차 한잔 드시옵소서 |10|  2006-09-18 임숙향 7668 0
20676 ◆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 |16|  2006-09-18 김혜경 99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