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675 (189) 추억을 떠올리며 |7|  2006-09-18 유정자 9983 0
20674 주님께서 칭찬하신 이유 |5|  2006-09-18 윤경재 1,0963 0
20673 < 19 > 내 친구 박진원 / 강길웅 신부님 |7|  2006-09-18 노병규 1,1739 0
20672 믿음의 토양에서 꽃처럼 피어나는 겸손-----2006.9.18 연중 제 ... |1|  2006-09-18 김명준 7008 0
20671 "십계명의 분류,(출20~).   2006-09-18 김석진 1,2780 0
20670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.   2006-09-18 주병순 7291 0
2066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12> |1|  2006-09-18 이범기 6622 0
20668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8) |2|  2006-09-18 홍선애 7428 0
20667 (188) 용한(?) 신부 / 정광호 신부님 |9|  2006-09-18 유정자 1,1223 0
20665 디딤돌과 걸림돌 / 제 병영 신부님 |11|  2006-09-18 박영희 8173 0
20664 [오늘 복음묵상] † 이방인에게서 한 수 배운다./박상대 신부님 |3|  2006-09-18 노병규 7527 0
20663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3. 마음으로 다가가고 싶습니다. (마 ... |2|  2006-09-18 박종진 6032 0
20662 정하상 바오로 성인의 「상재상서」에서   2006-09-18 장병찬 7800 0
20661 '축복을 받는 백인대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18 정복순 8613 0
206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마태오] |19|  2006-09-18 이미경 9159 0
20658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18일) ♥ |11|  2006-09-18 정정애 7936 0
20657 [새벽 묵상] 생각나게 하소서 |6|  2006-09-18 노병규 6887 0
20656 오늘의 묵상 |2|  2006-09-18 김두영 7580 0
20655 즐거운 불편   2006-09-18 김두영 6930 0
20650 감곡 본당에서 보낸 하루 |12|  2006-09-17 윤경재 1,0319 0
20649 [오늘 복음묵상] 고난 받는 종의 메시아 / 강길웅 신부님 |2|  2006-09-17 노병규 1,0268 0
20648 괴짜수녀일기 < 7 > 신발 두 짝의 박장대소 |4|  2006-09-17 노병규 8508 0
20647 오늘의 순교 십자가의 2대 원칙 |2|  2006-09-17 홍선애 6907 0
20646 자유의 길-----2006.9.17 연중 제24주일   2006-09-17 김명준 7057 0
20645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06-09-17 주병순 6601 0
20644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신 탈렌트 |2|  2006-09-17 장병찬 8761 0
20642 '베드로의 고백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17 정복순 7492 0
20641 목숨 건 사랑은 말이 없다 |5|  2006-09-17 노병규 8167 0
206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9-17 이미경 8053 0
20638 빈 마음 |2|  2006-09-17 김두영 6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