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107 ■ 4월 11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5일째입니다. |1|  2023-04-10 장병찬 2600 0
162628 ■† 11권-131. 하느님 뜻 안에서 행하는 영성체의 효과 [천상의 ... |1|  2023-05-03 장병찬 2600 0
162751 그는 나에게 아무 권한도 없다. |1|  2023-05-09 최원석 2603 0
162804 †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 이어서 헤로데에게 넘겨지시다 - 예수 수난 ... |1|  2023-05-11 장병찬 2600 0
163103 아버지,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이들도 제가 있는 곳에 저와 함께 있게 ... |1|  2023-05-25 최원석 2602 0
163276 ■ 희망만은 간직하자 / 따뜻한 하루[100] |1|  2023-06-01 박윤식 2601 0
163741 [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 |1|  2023-06-24 김종업로마노 2602 0
163881 예수님께서 손을 내밀어 그에게 대시며 말씀하셨다 |2|  2023-06-30 최원석 2603 0
163915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7-01 장병찬 2600 0
163991 예언자 즈카르야가 죽어가면서 까지 불렀던 주님   2023-07-05 김대군 2600 0
1640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9,9-13/연중 제13주간 금요일) |1|  2023-07-07 한택규 2601 0
164638 ■ 전쟁터에서 부르는 노래 / 따뜻한 하루[156] |1|  2023-07-31 박윤식 2601 0
165013 ■ 14. 황금률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러기 복음[39] |3|  2023-08-15 박윤식 2601 0
165042 † 내 자비를 신뢰하는 영혼은 행복하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 ... |1|  2023-08-17 장병찬 2600 0
165421 † 저는 너무나 보잘것없는 존재임을 저는 압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  2023-09-01 장병찬 2600 0
165533 ■ 33. 오천 명을 먹이심[1/2] / 갈릴래아 활동기[2] / 부스 ... |1|  2023-09-05 박윤식 2601 0
16566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9월 1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모든 소 ... |1|  2023-09-11 이기승 2602 0
165853 불쌍한 과부의 상여... 아들을 살리시는 예수님 |1|  2023-09-19 김대군 2602 0
166065 ■ 2. 일흔두 제자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77] |1|  2023-09-27 박윤식 2601 0
166130 [연중 제26주일 가해] |1|  2023-10-01 박영희 2605 0
166364 [연중 제27주간 화요일] |1|  2023-10-10 박영희 2604 0
166378 매일미사/2023년 10월 11일[(녹) 연중 제27주간 수요일] |1|  2023-10-11 김중애 2601 0
169216 누군가 나를 위하여 |1|  2024-01-23 김중애 2602 0
169436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|1|  2024-01-31 김중애 2602 0
1711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4) |1|  2024-04-04 김중애 2608 0
15893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... |1|  2022-11-18 장병찬 2590 0
159677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23 거룩한 내맡김의 ... |1|  2022-12-23 박진순 2591 0
1598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,22-35/성탄 팔일 축제 제5일) |1|  2022-12-29 한택규 2591 0
159836 <해묵은 상처를 떨쳐버린다는 것> |1|  2022-12-30 방진선 2590 0
159854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 뜻] 94. 교회의 중심에서 새로운 태양으로 떠오 ... |1|  2022-12-30 장병찬 25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