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593 부르는 소리 있어~~ |9|  2006-09-15 양춘식 7776 0
20592 삶의 의미-----2006.9.15 금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  2006-09-15 김명준 8817 0
20591 절망 속에서도 평화를 누리는 이 / 김형철 수사님 |15|  2006-09-15 박영희 9867 0
2059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... |3|  2006-09-15 주병순 6932 0
2058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1. 소금을 간직하세요(마르 9,49~ ... |2|  2006-09-15 박종진 7123 0
20588 < 17 > 여복(女福)많은 신부 / 강길웅 신부님 |6|  2006-09-15 노병규 1,1239 0
20586 하느님과 함께 살아야 |5|  2006-09-15 장병찬 6621 0
20585 오늘(9월 15일):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  2006-09-15 장병찬 7511 0
20584 예수님의 십자가 (와) 성모님의 십자가. |10|  2006-09-15 장이수 9603 0
205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2|  2006-09-15 이미경 9177 0
20582 ♥영성체 후 묵상 (9월15일)♥ |15|  2006-09-15 정정애 9349 0
20581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 7)   2006-09-15 홍선애 7045 0
20580 오늘의 묵상   2006-09-15 김두영 6341 0
20579 [오늘 복음묵상] † 성모칠고 / 박상대 신부님 |2|  2006-09-15 노병규 9227 0
20578 작은 믿음 ~ |3|  2006-09-15 양춘식 7294 0
20577 나달나달 헤어진 종이쪽지를 ... |2|  2006-09-15 박규미 6371 0
20576 빈손으로 서서~ |3|  2006-09-15 양춘식 7253 0
20575 새벽이 오는 것은~ |2|  2006-09-15 양춘식 6433 0
20574 [하루를 시작하는 새벽 묵상] " 새벽길을 걸으며 " |1|  2006-09-15 노병규 8152 0
20571 새로운 시대를 여는 문 |2|  2006-09-14 윤경재 7792 0
20570 위대함*기쁘게 사는 신앙생활 |4|  2006-09-14 임숙향 8713 0
20568 개@나@리 :: 이해인 수녀님의 시와 설명 |5|  2006-09-14 최인숙 8243 0
20567 7 번씩 70 번을 버려야 / 조규만 주교님 강론 말씀 |10|  2006-09-14 박영희 1,0359 0
20566 그것도 팔아요? |5|  2006-09-14 노병규 8445 0
20565 예수님을 떠나는 사람들 |3|  2006-09-14 장병찬 8501 0
20564 율법의 완성자이신 예수님(요한3,1-2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4|  2006-09-14 장기순 1,34822 0
20563 [괴짜수녀일기]<5> 교황님의 ‘보디가드‘ |4|  2006-09-14 노병규 1,0128 0
20561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06-09-14 주병순 6742 0
20560 ♣.. 지치지 않는 사랑 ..♣ 십자가의 예수그리스도 |3|  2006-09-14 임숙향 9603 0
20559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50. 마음의 성형 (마르 9,42~48 ... |1|  2006-09-14 박종진 67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