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450 “에파타! (열려라!)”-----2006.9.10 연중 제23주일   2006-09-10 김명준 7193 0
20449 예수께 대한 관상 - 관상하는 방법들 (6)   2006-09-10 홍선애 6852 0
20448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6. 슬픔이 기쁨으로 (마르 9,30~ ...   2006-09-10 박종진 6951 0
20447 하느님이 함께하시면   2006-09-10 장병찬 6501 0
20446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  2006-09-10 주병순 6071 0
20445 [주일 복음묵상] “도(道)를 아십니까?!” / 김진범 신부님 |3|  2006-09-10 노병규 78810 0
20444 [괴짜수녀일기] < 3 > ‘이호자’가 ‘보호자’로 되었네 /이호자 수 ... |3|  2006-09-10 노병규 9029 0
20443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0일) *♤ |14|  2006-09-10 정정애 7538 0
20442 내가 여기에 있는 이유 |4|  2006-09-10 임숙향 7555 0
20441 제 입술 열어 주소서 |1|  2006-09-10 임숙향 6993 0
20439 [주일 새벽의 아침묵상] 스콜신부님의 가을 묵상 |7|  2006-09-10 노병규 8588 0
20438 아끼세요. |2|  2006-09-10 김성준 8042 0
204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10 이미경 8223 0
20435 아름다운 과소비 |2|  2006-09-10 김두영 6631 0
20433 연옥체험 |3|  2006-09-09 양승국 1,06115 0
20432 진정 지혜로운 사람 |4|  2006-09-09 임숙향 7923 0
20431 '귀먹은 반벙어리를 고치신 예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9 정복순 9266 0
20430 제우다 |4|  2006-09-09 이재복 8753 0
20429 하느님 현존이 투명하게 드러나는 삶 ----- 2006.9.9 연중 제 ... |1|  2006-09-09 김명준 6643 0
20427 한숨을 쉬시며 '에파타' 하셨다 |1|  2006-09-09 윤경재 7202 0
20426 밀밭 사이로. 류해욱 신부 |1|  2006-09-09 윤경재 6994 0
20425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는 날 |1|  2006-09-09 윤경재 6675 0
20424 "성경의 역사 6000천년은 언제일까요?.   2006-09-09 김석진 7971 0
20423 (183) 백 살 잔치 / 김귀웅 신부님 |2|  2006-09-09 유정자 7463 0
20422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06-09-09 주병순 6402 0
20420 비워야 가벼워지는 십자가 |4|  2006-09-09 노병규 95611 0
20418 [강론] 연중 제23주일 (홍 신부) |3|  2006-09-09 장병찬 7989 0
20417 돌연변이 |3|  2006-09-09 이재복 6741 0
20416 [괴짜수녀일기] < 2 > 임시번호판 소동 /이호자 수녀님 |1|  2006-09-09 노병규 89912 0
20415 행복한 변명 |2|  2006-09-09 김성준 73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