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414 '부활의 신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09 정복순 7585 0
20413 ♥ 영성체 후 묵상(9월9일) ♥ |13|  2006-09-09 정정애 7679 0
20412 [오늘 복음묵상] 안식일의 주인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9 노병규 7276 0
20411 “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” |1|  2006-09-09 홍선애 6178 0
204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8|  2006-09-09 이미경 87611 0
20409 오늘의 묵상   2006-09-09 김두영 6031 0
20408 들꽃마을의 추억 |5|  2006-09-09 노병규 6757 0
2040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다산 정약용선생의 유택에서' |3|  2006-09-09 노병규 7066 0
20406 ◆ 고독한, 그러나 복된 . . . . . [김동억 신부님] |15|  2006-09-09 김혜경 74212 0
20405 믿음을 보시는 하느님-----2006.9.8 금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...   2006-09-08 김명준 6513 0
20404 행복이란 |2|  2006-09-08 최태성 6401 0
20402 임마누엘의 후렴구 |3|  2006-09-08 윤경재 6554 0
20400 - 나를 변화 시켜주옵소서 - |6|  2006-09-08 양춘식 8826 0
20399 몸에 좋은 거야 |6|  2006-09-08 노병규 7433 0
20398 (182) 운수 나쁜 날, 그러나 기분 좋은 날 |8|  2006-09-08 유정자 7334 0
2039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08> |1|  2006-09-08 이범기 5672 0
20395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  2006-09-08 주병순 6572 0
20394 깨어있어 준비하는 삶   2006-09-08 장병찬 8341 0
20393 나만의 마니피캇 |2|  2006-09-08 장병찬 7051 0
20392 '잠에서 깨어난 요셉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6-09-08 정복순 7595 0
20391 사랑스런 복사 아이들 |6|  2006-09-08 노병규 99710 0
203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조명연 마태오] |17|  2006-09-08 이미경 1,0786 0
20389 주님, 우리와 함께... |5|  2006-09-08 임숙향 8005 0
20388 [오늘 복음묵상]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|4|  2006-09-08 노병규 8506 0
20397 Re: [ 홀로 구원하지 않으신다 ]에 대한 소견. |7|  2006-09-08 장이수 4311 0
20387 지혜로운 태도 |1|  2006-09-08 김두영 7883 0
20386 ♥ 영성체 후 묵상 (9월8일)♥ |12|  2006-09-08 정정애 8368 0
20385 < 12 > “예수님, 명심하겠습니다” / 강길웅 신부님 |9|  2006-09-08 노병규 99311 0
20384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하) |20|  2006-09-08 박영희 6849 0
20383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하느님! 저는 속물입니다' |1|  2006-09-08 노병규 6965 0
2038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5. 설램 (마르 9,14~29) |4|  2006-09-08 박종진 6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