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381 ◆ 섬기는 사람 . . . . . . [장봉훈 주교님] |21|  2006-09-08 김혜경 86113 0
20379 그분 앞에 향기로운 꽃다발 한 아름 |6|  2006-09-07 양승국 86613 0
20377 "목소리가 말했다" - Abba Pater - |25|  2006-09-07 장이수 7434 0
20376 하느님 사랑의 온유함 |3|  2006-09-07 임숙향 7603 0
20374 우리의 일터에서 부르시는 주님 |6|  2006-09-07 윤경재 8913 0
20373 현대인을 "고슴도치형 인간" 이라고 말합니다. |1|  2006-09-07 홍선애 7387 0
20371 아버지 없이 걸어가는 인생의 최종적 결론 |4|  2006-09-07 양승국 1,03616 0
20370 (181) 이래서는 안되지, 이러면은 안되지! |13|  2006-09-07 유정자 9734 0
20369 주님과의 만남 ----- 2006.9.7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|4|  2006-09-07 김명준 6924 0
20368 앞으로도 아버지를 알게 하겠습니다 (예수님 제자) |4|  2006-09-07 장이수 8133 0
2036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06-09-07 주병순 6712 0
20366 건드리지 않는 게 상책이지요 / 홍문택 신부님 |1|  2006-09-07 노병규 9205 0
20364 [오늘 복음묵상] 뻔뻔함 / 임성환 신부님 |5|  2006-09-07 노병규 1,0876 0
20363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  2006-09-07 장병찬 8251 0
2036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44. 텃밭 가꾸기 (마르 9,11~13 ... |1|  2006-09-07 박종진 7452 0
20361 '주님의 제자란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2|  2006-09-07 정복순 1,7985 0
20360 [괴짜수녀일기] < 1 > “암, 수녀도 먹어야 살지” / 이호자 ... |5|  2006-09-07 노병규 9949 0
20359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7일)♡* |16|  2006-09-07 정정애 1,37912 0
203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6-09-07 이미경 1,01311 0
20357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상처는 상처 그 자체로 남아 있나봅니다' |1|  2006-09-07 노병규 8806 0
20356 현재의 당신   2006-09-07 김두영 7582 0
20355 낯선 물에 들어가는 것 (상) |13|  2006-09-07 박영희 8317 0
20354 ~†~ 김대건 신부의 마지막 편지[옥중편지] |12|  2006-09-07 양춘식 9407 0
20353 교회 자신이 언제나 복음화 되어야 한다. |10|  2006-09-06 장이수 7812 0
20351 '밤새도록 애썼지만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06-09-06 정복순 7205 0
20350 님을 기다리는 가을에 |2|  2006-09-06 이재복 7782 0
20349 (180) 말씀지기>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|6|  2006-09-06 유정자 8273 0
20348 일치의 중심 ----- 2006.9.6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7674 0
20347 말씀의 위력 ----- 2006.9.5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|1|  2006-09-06 김명준 6834 0
20346 전례와 사랑의 실천, 그리고 기도의 삼 박자 |5|  2006-09-06 윤경재 766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