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8930 ★★★† 제15일 - 하느님 뜻의 나라의 천상 여왕의 성전 생활 [동정 ... |1|  2022-11-18 장병찬 2590 0
158929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... |1|  2022-11-18 장병찬 3080 0
158928 ■ 39. 하느님 원수들의 멸망 / 제1부[1] / 이사야서[39]   2022-11-18 박윤식 2420 0
15892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  2022-11-18 조재형 7779 0
158926 19 연중 제3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11-18 김대군 1891 0
158925 海棠花   2022-11-18 하경호 3790 0
158924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|1|  2022-11-18 주병순 2430 0
158923 단맛에 멈추면 이빨이 썩는다.(묵시10,8-11) |1|  2022-11-18 김종업로마노 3002 0
158922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기도는 거래가 아니다   2022-11-18 미카엘 3811 0
15892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11-18 박영희 4733 0
158920 물건을 파는 이들을 쫓아내기 시작하시며, |1|  2022-11-18 최원석 3242 0
158919 성전 정화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11-18 최원석 4957 0
15891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3 〈내맡김〉 해설 |2|  2022-11-18 박진순 2702 0
158917 <예수님의 이름으로 활동한다는 것> |1|  2022-11-18 방진선 4301 0
158916 주님이 의논하지 않고 쓰시도록 하라.   2022-11-18 김중애 4331 0
158915 실재 현존 |1|  2022-11-18 김중애 3222 0
158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11.18) |1|  2022-11-18 김중애 6277 0
158913 매일미사/2022년 11월 18일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  2022-11-18 김중애 3020 0
15891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11-18 김명준 1441 0
15891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9,45-48/연중 제33주간 금요일) |1|  2022-11-18 한택규 3090 0
158910 배에서는 쓰더라. (묵시10:1-11) |1|  2022-11-17 김종업로마노 4011 0
158909 [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  2022-11-17 김종업로마노 5242 0
15890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5. 오직 하느님의 뜻만이 인간을 하느님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2580 0
158907 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6. 사랑 안에 당신 자신을 쏟아 붓기를 원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4890 0
158906 ★★★† 제14일 - 자신의 거처인 성전에 도착하신 하느님 뜻의 나라의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1860 0
158905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- 가시관을 쓰신 예 ... |1|  2022-11-17 장병찬 3530 0
15890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힘들이지 않고 기도 오래 할 수 있 ... |2|  2022-11-17 김글로리아7 6212 0
158903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|3|  2022-11-17 조재형 6768 0
158902 18 연중 제33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11-17 김대군 2521 0
158901 <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 … !>   2022-11-17 주병순 19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