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071	오늘을 지내고	2005-01-15	배기완	794	2	0
9070	오! 예수님...	2005-01-15	양태석	804	1	0
9069	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	2005-01-15	박성규	827	4	0
9068	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	2005-01-15	이순의	1,081	16	0
9067	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1~3 |2|	2005-01-15	원근식	847	4	0
9066	치유와 기적의 식탁 |3|	2005-01-15	장병찬	994	7	0
9065	'바리세이파' 사람	2005-01-15	김준엽	942	2	0
9063	고드름 이야기 |3|	2005-01-15	김창선	1,008	10	0
9062	♣ 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 ♣ |33|	2005-01-15	조영숙	1,446	17	0
9064	Re:♣1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따뜻한 포옹♣ |19|	2005-01-15	황미숙	868	9	0
9061	욕심 |3|	2005-01-15	김성준	938	5	0
9060	친해지는 것의 중요함	2005-01-15	박용귀	1,129	10	0
9058	잠시... |8|	2005-01-14	이혜원	929	14	0
9057	나는 순수했다 |6|	2005-01-14	박종진	941	18	0
9059	Re:나는 순수했다	2005-01-14	김창애	815	2	0
9056	자비의 하느님과 고통받는 영혼과의 대화	2005-01-14	장병찬	1,027	8	0
9055	준주성범 제3권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한 6~8 |1|	2005-01-14	원근식	808	4	0
9054	♣ 1월 14일 『야곱의 우물』- 연민 ♣ |11|	2005-01-14	조영숙	1,530	12	0
9053	중풍병자인 나! |11|	2005-01-14	이인옥	1,594	24	0
9051	사랑(2)	2005-01-14	김성준	814	1	0
9050	사람을 만나는 이유 |1|	2005-01-14	박용귀	1,330	10	0
9049	비상근무 (연중 제 1주간 금요일)	2005-01-13	이현철	1,020	11	0
9048	(241) 묵상방에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. |17|	2005-01-13	이순의	1,566	22	0
9042	무릎을 꿇는다는 것 |4|	2005-01-13	이인옥	1,111	7	0
9041	준주성범 제3권 5장 천상적 사랑의 기묘한 효과4~5	2005-01-13	원근식	1,027	3	0
9040	(240) 내 엄마는 아니야? |2|	2005-01-13	이순의	1,089	8	0
9039	바위	2005-01-13	김성준	683	2	0
9038	♣ 1월 13일 『야곱의 우물』- 화해와 몸짓 ♣ |16|	2005-01-13	조영숙	1,330	8	0
9044	☆ 나와 나의 꽃 ☆ |5|	2005-01-13	황미숙	870	4	0
9037	♧ 여기 앉아서 이야기해 보십시다...♧ |5|	2005-01-13	조영숙	1,415	12	0
9036	혹시나 저 자신과 우리에게 도움이 될까 해서.... |2|	2005-01-13	김기숙	1,270	9	0
9034	착해빠진 삶?	2005-01-13	박용귀	1,424	10	0
9032	오늘을 지내고	2005-01-12	배기완	839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