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276 *♡ 영성체 후 묵상 (9월4일)♡* |18|  2006-09-04 정정애 7276 0
20275 아름다운 사람. 류해욱 신부   2006-09-04 윤경재 7562 0
20274 사랑하는 세 사람 |3|  2006-09-04 김두영 8074 0
202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 조명연 마태오] |10|  2006-09-04 이미경 7615 0
202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글 보다 말이 어렵다. |1|  2006-09-04 노병규 7574 0
20271 세상이 날더러 |3|  2006-09-03 양승국 1,00815 0
20270 모범이 되라 ----- 2006.9.3 연중 제22주간   2006-09-03 김명준 7603 0
20269 "성인 사제 되소서!" / 김 태헌(요 셉)신부님   2006-09-03 노병규 7652 0
20268 주님의 날에 |8|  2006-09-03 이재복 6922 0
2026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9-03 이미경 9126 0
20266 우리가 약할 때 강하신 주님 |2|  2006-09-03 장병찬 8187 0
20265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고 있다.   2006-09-03 주병순 6541 0
20264 *♡ 영성체 후 묵상(9 월3일) ♡* |23|  2006-09-03 정정애 8896 0
20263 나날의 삶을 하느님과 함께... |4|  2006-09-03 임숙향 8255 0
20262 *♤하 얀 길♤* |8|  2006-09-03 양춘식 7137 0
20261 술사목 단상 |5|  2006-09-03 노병규 8427 0
20260 [오늘 복음묵상] 나를 더럽히는 것 |4|  2006-09-03 노병규 9188 0
20259 가을 문턱 |4|  2006-09-03 김성준 7063 0
20258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 ] '문제에 정답만 쓰게 하소서' |4|  2006-09-03 노병규 6545 0
20255 그 좋으신 분 ----- 2006.9.2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  2006-09-02 김명준 6043 0
20254 배 속으로 알아들어야 |1|  2006-09-02 윤경재 6492 0
20252 가정은 작은 교회   2006-09-02 노병규 7074 0
20251 ♠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|2|  2006-09-02 임숙향 8445 0
20250 "항상 깨어 있어라."(마태25;1~~13).   2006-09-02 김석진 7331 0
20249 제가 존경하는 형제님 |4|  2006-09-02 윤경재 8367 0
20248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06-09-02 주병순 6391 0
20247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박종상 신부)   2006-09-02 장병찬 7481 0
20246 우리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|3|  2006-09-02 장병찬 8081 0
20245 사람들은 건강히 오래살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큽니다.   2006-09-02 노병규 7273 0
20244 '하느님께서 주신 능력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9-02 정복순 7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