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9396 <생명을 선택한다는 것>   2021-08-30 방진선 3,3010 0
149398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. 어 ...   2021-08-30 주병순 4,4150 0
149399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)『하 ... |2|  2021-08-30 김동식 3,0440 0
149404 당신께 온 종일 부르짖사오니! 복음(루카4,16-30) |1|  2021-08-30 김종업 4,8350 0
149405 [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권위와 힘을 가지고 명령하니 (루카4,31- ... |1|  2021-08-30 김종업 4,4540 0
149410 2021년 8월 3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화요일]   2021-08-31 김중애 3,9370 0
149413 길이 끝나는 곳에서   2021-08-31 김중애 3,1630 0
1494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/연중 제22주간 화요일)   2021-08-31 한택규 3,3050 0
149415 <수련을 해야 하는 선택>   2021-08-31 방진선 4,0350 0
149417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(2789) ’21.8.31. 화   2021-08-31 김명준 2,9800 0
149421 † 예수 수난 제17시간 (오전 9시 - 10시)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... |1|  2021-08-31 장병찬 2,0610 0
14942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  2021-08-31 주병순 3,9680 0
149424 ♥聖女권희 바르바라님 등 6위의 순교 (순교일; 9월3일)   2021-08-31 정태욱 4,3070 0
14942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수요일)『한 ... |1|  2021-08-31 김동식 3,9500 0
149426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 (루카4,31-37)   2021-08-31 김종업 4,5790 0
149427 [연중 제22주간 수요일]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 선포 (루카4,38 ... |2|  2021-08-31 김종업 3,7140 0
149435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  2021-09-01 장병찬 2,1030 0
149438 2021년 9월 1일[(녹) 연중 제22주간 수요일(피조물 보호를 위한 ... |1|  2021-09-01 김중애 3,6780 0
149457 하느님의 말씀에 인간의 뜻, 생각을 넣으면 영(靈)이 병든다. (루카4 ...   2021-09-02 김종업 3,4650 0
149458 [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스승님의 말씀대로 (루카5,1-11)   2021-09-02 김종업 3,0370 0
149459 2021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2주간 목요일]   2021-09-02 김중애 2,7970 0
149461 내적 기도에 삼가야할 점   2021-09-02 김중애 3,7900 0
14946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5,1-11/연중 제22주간 목요일)   2021-09-02 한택규 2,8080 0
149465 <선으로 악을 굴복시킨다는 것>   2021-09-02 방진선 3,1600 0
149466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 ... |1|  2021-09-02 장병찬 2,1290 0
14947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|1|  2021-09-02 주병순 3,1440 0
149474 [연중 제22주간 금요일]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(루카5,33-39)   2021-09-02 김종업 4,4160 0
14947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... |1|  2021-09-03 장병찬 2,0850 0
149481 2021년 9월 3일 금요일[(백)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... |1|  2021-09-03 김중애 3,9860 0
149483 내적 집중과 예수님 곁에 머물러 있는 법   2021-09-03 김중애 4,05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