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86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09 배기완 8451 0
8985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6~7   2005-01-09 원근식 9301 0
8984 왜 성유를 바르는가? |10|  2005-01-09 박영희 1,1954 0
8983 주님 세례 축일 |6|  2005-01-09 이인옥 9872 0
8982 믿음(4) |1|  2005-01-09 김성준 9142 0
8981 역경도 영복의 길로 |5|  2005-01-09 박영희 9384 0
8980 벗이여, 그대는 지금 어디에? |4|  2005-01-09 김창선 1,2225 0
8979 裸木의 계절에 느끼는 단상 |4|  2005-01-09 김기숙 9385 0
8978 ♣ 1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세례받던 날 ♣ |13|  2005-01-09 조영숙 1,1586 0
8977 오천 명을 먹이신 기적   2005-01-09 박용귀 1,1279 0
8976 눈내린 날에 |3|  2005-01-08 양승국 1,26015 0
8975 선풍기 아줌마, 냉장고 아저씨 (주님의 세례 축일)   2005-01-08 이현철 1,1054 0
8974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은 겸손을 다하여... 4~5 |1|  2005-01-08 원근식 8452 0
8970 흔들리는 우정? |2|  2005-01-08 이인옥 1,1764 0
8968 ♣ 1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정표 ♣ |13|  2005-01-08 조영숙 1,3556 0
8966 가짜 친절 |5|  2005-01-08 박용귀 1,2548 0
8965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5-01-07 배기완 8043 0
8964 인물 포커스 ‘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’ 주도   2005-01-07 김현욱 1,2230 0
8963 (234) 그래. |111|  2005-01-07 이순의 1,55018 0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  2005-01-07 남희경 1,1217 0
8967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  2005-01-08 조정연 6333 0
8969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  2005-01-08 황미숙 1,4704 0
8971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  2005-01-08 이순의 8043 0
8961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을 겸손을 다하여1~3   2005-01-07 원근식 7581 0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  2005-01-07 이현철 1,2148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415 0
8958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.   2005-01-07 양상규 9452 0
8957 ♣ 1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용기있는 자의 사랑 ♣ |11|  2005-01-07 조영숙 1,5657 0
8956 믿음(3) |1|  2005-01-07 김성준 8051 0
8955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|8|  2005-01-07 양승국 1,32211 0
8954 결핍증후군 |1|  2005-01-07 박용귀 1,0437 0
8952 오늘을 지내고 |2|  2005-01-06 배기완 1,0091 0
8951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...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|4|  2005-01-06 이현철 1,019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