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0588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33. 영혼을 살아 있는 성체가 되게 하는 ...   2023-01-31 장병찬 2470 0
160673 외딴 곳   2023-02-04 최원석 2471 0
162517 †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... |1|  2023-04-28 장병찬 2470 0
162803 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  2023-05-11 장병찬 2470 0
162820 ■ 5. 안티오키아로 귀환 / 바오로의 1차 선교 여행 / 사도행전[3 ... |1|  2023-05-12 박윤식 2471 0
163647 [매일미사 묵상] 뺨을 때리면 다른 뺨마저 내어주라고? |1|  2023-06-19 미카엘 2472 0
164303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6 미저리적 신앙의 ... |5|  2023-07-18 이안나 2474 0
164555 엘리사의?매일말씀여행(마태13,18-23/연중?제16주간?금요일) |1|  2023-07-28 한택규 2470 0
164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54-58/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사제 ... |1|  2023-08-04 한택규 2471 0
165063 은어라는 비밀의 말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. |1|  2023-08-17 김대군 2470 0
165273 ■ 세월과 함께한 친구 / 따뜻한 하루[181] |1|  2023-08-25 박윤식 2471 0
166198 [연중 제26주간 수요일,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]   2023-10-04 박영희 2475 0
166446 인간 본연의 모습.   2023-10-13 이경숙 2470 0
166469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|1|  2023-10-14 주병순 2470 0
166477 [연중 제28주일] (사제 정진만 안젤로) |1|  2023-10-15 김종업로마노 2473 0
166582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  2023-10-18 박영희 2474 0
166629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0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|4|  2023-10-20 이기승 2472 0
166806 내안의 나 |2|  2023-10-27 최원석 2473 0
167394 ■ 35. 부자와 라자로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10]   2023-11-16 박윤식 2471 0
16745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9일]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우리를 ... |1|  2023-11-19 이기승 2471 0
167604 마지막 기도 수업 게쎄마니 |1|  2023-11-25 김중애 2472 0
168845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다섯 |1|  2024-01-10 양상윤 2471 0
169242 8-2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1-23 장병찬 2470 0
169297 ★153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"깨어 기도하시오" /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1-25 장병찬 2470 0
170212 ‘집 짓는 이들이 내버린 돌, 그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네. |3|  2024-03-01 최원석 2474 0
1707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0)   2024-03-20 김중애 2477 0
1710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3.29) |1|  2024-03-29 김중애 2475 0
1724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6) |1|  2024-05-16 김중애 2473 0
158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18,35-43/연중 제33주간 월요일) |1|  2022-11-14 한택규 2461 0
158848 오늘 이 집에 구원이 내렸다.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. |1|  2022-11-15 최원석 246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