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35 준주성범 제3권 28장 비평하는 자들의 말에 대하여1~2   2005-02-19 원근식 7373 0
9534 거룩한 변모의 비결 (사순 제 2주일) |5|  2005-02-19 이현철 1,1638 0
9533 아내가 미울 때 , 아! 내가 미울 때 |1|  2005-02-19 이재상 1,3068 0
9532 (27) 그래도 물로 보시렵니까 |9|  2005-02-19 유정자 1,0093 0
9531 반성하겠습니다. |1|  2005-02-19 정영희 8993 0
9530 4. 한 알의 밀알이 빵이 되기까지.... |2|  2005-02-19 박미라 8412 0
9529 나눔에 대한 묵상 기도 |4|  2005-02-19 노병규 1,6150 0
9528 천상의 증표   2005-02-19 김성준 8101 0
9527 (273) 본심이 뭘까? |6|  2005-02-19 이순의 8735 0
9526 점과 불안   2005-02-19 박용귀 1,00711 0
9525 [2/19]토: 원수를 사랑해?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19 김태진 9761 0
9524 내가 성서를 집어 던졌던 이유 |5|  2005-02-18 이인옥 7949 0
9523 나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대하는 법   2005-02-18 문종운 8565 0
9522 준주성범 제3권 27장 사사로운 사랑은 최상선(最上善)을 얻는 데 제일 ...   2005-02-18 원근식 8442 0
9521 아 화나!`   2005-02-18 문종운 9534 0
9520 (26) 유혹 |12|  2005-02-18 유정자 1,3223 0
9519 죽겠다!! 죽겠다!! 그리곤 살겠다!! |6|  2005-02-18 유낙양 1,1214 0
9518 주님의 사랑을 왜 못느낄까? |4|  2005-02-18 이재상 8186 0
9517 기도하게 하소서! |1|  2005-02-18 노병규 9971 0
9516 축전지(배터리) |2|  2005-02-18 김성준 8112 0
9515 피하지마세요 |1|  2005-02-18 박용귀 1,15512 0
9514 (272) 이 밤은 그 사람이 보고 싶다. |4|  2005-02-18 이순의 9309 0
9513 3. 참된 행복에로 들어 가기 전에... |2|  2005-02-17 박미라 6801 0
9512 [2/18]금: 하느님께 드리는 참된 예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17 김태진 8232 0
9511 주님, 죄송합니다! |7|  2005-02-17 이인옥 9924 0
9510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2-17 배기완 7461 0
9508 동물적 에너지 길들이기   2005-02-17 최세웅 7052 0
9507 (271) 귀신밥 |5|  2005-02-17 이순의 1,5815 0
9506 딸자랑 |22|  2005-02-17 이인옥 1,07215 0
9505 마지막 한 푼까지 다 갚기 전에는...(사순 제 1주간 금요일) |4|  2005-02-17 이현철 91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