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  2004-12-31 김신 1,1303 0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  2004-12-31 김준엽 9431 0
8882 (복음산책)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|18|  2004-12-31 박상대 1,35113 0
8887 ♡ † 주님의 사랑과 평화,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다. |3|  2004-12-31 이순호 6551 0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  2004-12-31 조영숙 9805 0
8880 두려움 |3|  2004-12-31 박용귀 1,1297 0
8879 새 시험지 |18|  2004-12-30 양승국 1,4339 0
8878 윈도우 와이퍼 |7|  2004-12-30 유낙양 9501 0
8877 (230) 예수천당 불신지옥 때문에 |13|  2004-12-30 이순의 1,1238 0
8874 감사합니다! (성탄 8일축제 내 제 7일) |3|  2004-12-30 이현철 8477 0
887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3~4 |2|  2004-12-30 원근식 1,0121 0
8872 하느님 자비에 대한 흠숭의 전파 |2|  2004-12-30 장병찬 9071 0
8870 하느님 은총 속에 나를 맡기면... |6|  2004-12-30 이인옥 1,0766 0
8869 (복음산책) 기나긴 기다림의 성취 |4|  2004-12-30 박상대 1,27213 0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  2004-12-30 조영숙 1,49810 0
8866 마음의 기운 |5|  2004-12-30 박용귀 1,36411 0
8865 오늘을 지내고 |3|  2004-12-29 배기완 8291 0
8864 준주성범 제2권 제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~2 |2|  2004-12-29 원근식 8361 0
8863 가장 복된 노인 |2|  2004-12-29 이인옥 1,1303 0
8861 아기의 이야기를 하였다 (성탄 팔일축제내 제 6일) |7|  2004-12-29 이현철 1,10611 0
8871 Re:펠리치타할머님, 만세!   2004-12-30 이현철 7542 0
8860 모순(2) |2|  2004-12-29 김성준 9830 0
8859 영혼의 가출(家出) |19|  2004-12-29 황미숙 1,37311 0
8858 ♣ 12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구원을 보는 사람 ♣ |14|  2004-12-29 조영숙 1,17110 0
8857 창조적 공백   2004-12-29 박용귀 1,1689 0
8856 (복음산책) 자신의 눈으로 구원을 보다. |2|  2004-12-28 박상대 1,41611 0
88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28 배기완 1,1072 0
8854 고통이 때로 은총이라는 깨달음 |10|  2004-12-28 양승국 1,42013 0
8853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4~5   2004-12-28 원근식 1,2251 0
8852 자비의 시간 |1|  2004-12-28 장병찬 1,5082 0
8851 성탄시기를 맞으며   2004-12-28 최세웅 9471 0
8850 왜 다른 아이들은 구하지 않았나요? |4|  2004-12-28 이인옥 87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