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03 "어리석었던 세상 길 뒤돌아보며" |1|  2005-02-17 이영일 1,0502 0
9502 2. 참된 행복의 길과 밀알 하나 |6|  2005-02-17 박미라 9484 0
9501 기도가 그리운 날에 |3|  2005-02-17 노병규 9594 0
9500 걸 걸 걸 ...... |1|  2005-02-17 김성준 7732 0
9499 팔 뒤꿈치 |10|  2005-02-17 유낙양 8287 0
9498 포기의 부작용   2005-02-17 박용귀 1,1509 0
9497 영혼을 구하는 대세를 주는 방법   2005-02-16 장병찬 1,2992 0
9496 신문 한장은 쓰레기   2005-02-16 문종운 8034 0
9495 (25) 묵상의 공간 |14|  2005-02-16 유정자 9525 0
9494 [2/17]목: 가장 좋은 하느님의 선물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16 김태진 9252 0
9493 작은(?)기적   2005-02-16 문종운 9764 0
9492 (270) 그때 엄마의 가슴에 못을 박았더라면! |10|  2005-02-16 이순의 1,22912 0
9491 황금률의 실천 (사순 제 1주간 목요일) |3|  2005-02-16 이현철 1,1174 0
9488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3~4   2005-02-16 원근식 9771 0
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  2005-02-16 이인옥 1,01310 0
9486 1. 십자가의 길 기도   2005-02-16 박미라 1,5672 0
9485 근래 알게된... 오래된 천주교 용어   2005-02-16 김영래 1,1561 0
9484 요나의 기적은 나의 회개 (사순 제 1주간 수요일) |3|  2005-02-16 이현철 1,10011 0
9483 하느님 저에게 이젠 항복하소서! |1|  2005-02-16 노병규 1,0274 0
9482 목욕탕 |1|  2005-02-16 김성준 1,0192 0
9481 가방 |3|  2005-02-16 유낙양 9013 0
9480 그렇게 작정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|1|  2005-02-16 노병규 8643 0
9479 내면의 수다   2005-02-16 박용귀 1,02515 0
9478 [2/16]수: 나 자신의 변화라는 기적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15 김태진 1,0044 0
9477 (269) 명절 후유증 |18|  2005-02-15 이순의 1,10710 0
9476 나는 예수님을 사랑하는가?   2005-02-15 장병찬 9191 0
9475 (24) 그들에게 날개가 있다면 |20|  2005-02-15 유정자 8945 0
9473 준주성범 제3권 26장 독서보다도 겸손한 기도로...1~2   2005-02-15 원근식 7773 0
9471 개구리 밥 |2|  2005-02-15 유낙양 1,0674 0
9472 Re:개구리 밥 |1|  2005-02-15 최진희 5560 0
9470 예수님과 한마음 되어 바치는 기도 |3|  2005-02-15 이인옥 927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