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102 (170) 신부 시늉, 신부 노릇 |7|  2006-08-28 유정자 7954 0
20101 불행하여라.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06-08-28 주병순 6581 0
20100 우리는 모두 주님의 용서를 먹고 사는 죄인들   2006-08-28 장병찬 5740 0
20099 [오늘 복음묵강] 사제로서 투명한 삶을 꿈꾸며 / 상지종 신부님   2006-08-28 노병규 7017 0
20098 능력을 맛보게 하는 5가지 기도   2006-08-28 장병찬 7642 0
20097 행복한 사람들 ----- 2006.8.28 월요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...   2006-08-28 김명준 5835 0
20096 삶의 최저점에서 |2|  2006-08-28 양승국 1,00313 0
20095 ** 삼관 [눈.귀.입] 의 축복 ** |3|  2006-08-28 양춘식 6444 0
20094 나의 마음은 어떤 상태일까? |3|  2006-08-28 노병규 7809 0
20093 현세적인 안락과 교환한 가치 |6|  2006-08-28 박영희 6816 0
2009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5. 아름다운 침묵 (마르 7,31~3 ... |1|  2006-08-28 박종진 6862 0
20091 '주님의 진노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  2006-08-28 정복순 6423 0
20089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'마음을 바꾸면 행복이 온답니다' |5|  2006-08-28 노병규 7887 0
2008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8일) ♥ |18|  2006-08-28 정정애 6677 0
200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3|  2006-08-28 이미경 8157 0
20086 유베로니카님의 쾌유를 빌며 :: 두메꽃 올립니다. |6|  2006-08-27 최인숙 8604 0
20090 유낙양 베로니카 자매님의 쾌유를 빌며/ 아픔을 다스리게 하소서... |3|  2006-08-28 노병규 6334 0
20085 전쟁을 멈출만한 위력 |1|  2006-08-27 이수희 6542 0
20084 믿음의 여정 ----- 2006.8.27 연중 제21주일 |1|  2006-08-27 김명준 6225 0
20082 [저녁 묵상] 완전한 비움 / 김강정 신부님 |1|  2006-08-27 노병규 7395 0
20081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.   2006-08-27 주병순 5661 0
20080 마음을 털어놓을 때   2006-08-27 장병찬 7272 0
20079 하산(下山) 길에 |3|  2006-08-27 양승국 1,01511 0
20078 ♥ 영성체 후 묵상(8월 27일) ♥ |17|  2006-08-27 정정애 8735 0
20077 [주일 복음 묵상] 주님 사랑의 빛 |2|  2006-08-27 노병규 8792 0
20076 너희도 떠나고 싶으냐?   2006-08-27 윤경재 8042 0
200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2|  2006-08-27 이미경 8815 0
20074 소욕지족   2006-08-27 김두영 9530 0
20073 새로 쓰는 아담 이야기(구약시작) |3|  2006-08-27 노병규 7004 0
20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  2006-08-27 노병규 7193 0
20071 미완성 교향곡 |9|  2006-08-27 박영희 76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