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49 아기 성인 |3|  2004-12-28 김성준 8893 0
8848 대성당의 살인 (12/29 성 토마스 베켓주교 순교기념일) |2|  2004-12-28 이현철 1,1165 0
8847 (229) 그때 써둔 연극 대본 |7|  2004-12-28 이순의 1,1444 0
8846 ♣ 12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하나 되는 순간 ♣ |24|  2004-12-28 조영숙 1,28910 0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  2004-12-28 박상대 1,40410 0
8844 운명예정론이란? |2|  2004-12-28 박용귀 1,6688 0
8843 사랑하는 사람은... |11|  2004-12-27 이인옥 1,1466 0
8842 준주성범 제2권 제11장 예수의 십자가를 사랑하는 이의 수가 적음1~3 |1|  2004-12-27 원근식 1,0653 0
8841 [추기경 김수환 이야기] 내가 만난 마더 데레사 수녀   2004-12-27 장병찬 1,0894 0
8840 닷새를 남겨 놓고. |8|  2004-12-27 유낙양 1,1734 0
8839 나의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|5|  2004-12-27 박영희 1,3973 0
8838 ♣ 12월 27일 『야곱의 우물』- 빈 무덤 ♣ |7|  2004-12-27 조영숙 1,2036 0
8837 (복음산책) 예수님의 사랑을 받던 제자 |2|  2004-12-27 박상대 1,29310 0
8836 Ego-Weapon(에고-웨펀) |1|  2004-12-27 박용귀 1,5828 0
8834 성탄절의 저녁 예불 |6|  2004-12-26 이인옥 1,2907 0
8832 (복음산책) 사랑과 질서로 엮어가는 가정의 행복 |1|  2004-12-26 박상대 1,4225 0
8831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.5 |1|  2004-12-26 원근식 1,3660 0
8828 ♣ 12월 26일 『야곱의 우물』- 꿈꾸는 사람 ♣ |12|  2004-12-26 조영숙 1,3914 0
8827 (복음산책) 예수성탄의 메시지 |3|  2004-12-26 박상대 1,1927 0
8826 성가정(聖家庭)의 비결 |16|  2004-12-26 양승국 1,97721 0
8829 ☆스테파노 신부님, 축일을 축하드립니다!☆ |12|  2004-12-26 황미숙 2,2445 0
8825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받지 못한다 |2|  2004-12-26 박용귀 1,5116 0
8824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위로가 없을 때3~4 |1|  2004-12-25 원근식 1,2501 0
8823 성가정은 빨래줄 안테나 (성가정축일) |3|  2004-12-25 이현철 1,5939 0
8822 찬미성탄.... |2|  2004-12-25 배기완 9431 0
8821 내가 누구냐? |4|  2004-12-25 박용귀 1,4179 0
8820 ♣ 12월 2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사람이 되셔서 ♣ |20|  2004-12-24 조영숙 1,1406 0
8819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4-12-24 배기완 1,0562 0
8818 준주성범 제2권 제10장 하느님의 은혜를 감사함1~2 |2|  2004-12-24 원근식 1,0023 0
8817 [Merry Christmas]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 |2|  2004-12-24 장병찬 1,4122 0
8816 "키커요" |4|  2004-12-24 박영희 1,46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