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41 (복음산책) 천사를 통한 하느님과 요셉의 거래 |1|  2004-12-18 박상대 1,08711 0
8740 ♣ 12월 18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우리와 함께 계신 하느님 ♣ |13|  2004-12-18 조영숙 7956 0
8738 도반신부님 강론집 '어딜 가슈' |7|  2004-12-17 박용귀 1,2445 0
8737 먼저 하느님의 나라를 구하라!   2004-12-17 이영주 6982 0
8736 우리 나날이 아무리 부끄럽다 해도 |2|  2004-12-17 양승국 97712 0
873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8장1~2   2004-12-17 원근식 8312 0
8734 함께 헤쳐나가요!(대림 제 3주 토요일/ 대림 제 4주일) |1|  2004-12-17 이현철 9637 0
8733 인도 콜카타 사랑의 선교회 사진영상   2004-12-17 김경상 1,0070 0
8732 日本 나가사키성모기사수녀회 사진영상   2004-12-17 김경상 9270 0
8731 생명의 족보 |2|  2004-12-17 이인옥 9813 0
8730 야곱의 우물을 찾으시는 벗님들께..... |3|  2004-12-17 권수현 9143 0
8729 ♣ 12월 1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족보까지 ♣ |11|  2004-12-17 조영숙 1,1649 0
8728 (복음산책) 예수의 족보에 등재된 나의 이름 |2|  2004-12-17 박상대 1,2579 0
8727 (222) 교장 선생님께 |16|  2004-12-16 이순의 85011 0
8726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16 배기완 8951 0
8725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할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 ... |1|  2004-12-16 원근식 1,0482 0
8724 가문의 영광 (대림 제 3주간 금요일) |1|  2004-12-16 이현철 1,3104 0
8723 예수님과 나 |1|  2004-12-16 황은성 8563 0
8722 또 한해를 마감 하면서, 아쉬워 하면서, 그리워 하면서 |3|  2004-12-16 김인기 9042 0
8721 치유를 위한 농담 한 마디! |8|  2004-12-16 황미숙 9558 0
8719 산다는것은(2) |1|  2004-12-16 유상훈 9462 0
8720 Re:산다는것은(2)   2004-12-16 유상훈 8631 0
8718 ♣ 12월 1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보고 싶은 것만 보인다 ♣ |6|  2004-12-16 조영숙 1,1474 0
8715 (복음산책) 역전과 개벽은 선택하는 자의 몫이다. |4|  2004-12-16 박상대 1,1087 0
8713 나의 갈 길을 미리 닦아 놓은 동생 마태오 (대림 제 3주간 목요일) |6|  2004-12-15 이현철 9618 0
8712 펄펄 끓는 미움의 감옥에서... |1|  2004-12-15 이인옥 1,0222 0
8711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7장 예수를 만유 위에 사 ... |1|  2004-12-15 원근식 8401 0
8710 예수님의 연인(戀人)! |4|  2004-12-15 황미숙 1,2304 0
8709 저는 굳게 믿습니다 |8|  2004-12-15 양승국 1,38415 0
8708 (복음산책) 내 방식보다 중요한 메시아의 방식 |1|  2004-12-15 박상대 1,39812 0
8707 ♣ 12월 15일 『야곱의 우물』- 갈등과 선택 ♣ |11|  2004-12-15 조영숙 1,2495 0